상사가 지적하는 경우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배운다는 자세가 좋은데 실제 어려운 이유가 뭔가요?
회사생활을 어느정도 하다 보면 경험도 쌓이고 나름 여러가지 기술도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불구하고 상사가 보고서나 결과에 대해 지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배운다는 자세를 가지면 실제 도움이 되는데 현실은 받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런 감정이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움의 자세로 받아들이면 좋다는 말은 맞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가 꽤 깊은 심리적 인지적 요인으로 비롯됩니다. 자존감과의 연결된 문제 권위와 감정의 거리 지적 방식의 문제 방어적 사고 패턴 과거 경험의 영향 이전의 부당한 비난이나 모욕을 경험한 사람은 비슷한 상황에서 트라우마처럼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지적이 과거의 감정까지 끌어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상사가 지적하는 경우스트레스 받기보다는 배운다고생각하면 본인에게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지적한다고 받아치고한다면 그분만 회사에서 뒤쳐지는것입니다. 또한 성과부분에도 좋은 평가는 받기는 어렵구요. 본인이 뛰어난다면 상사가 지적을 하지않겠죠. 본인이 잘한다고 착각을 하다보니 젊은분들이 그런감정이 생기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