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정치적으로 권문세족이 득세하였습니다. 이들은 정권을 독점하고, 농장을 확대하며 백성들을 수탈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의 간섭으로 왕권이 약했습니다. 그리고 홍건적, 왜구 침략으로 백성들은 더욱 고통받고 민생이 파탄 상태였습니다.
반면 당시 성리학을 학문적 배경으로 개혁을 시도하였던 신진사대부과 이성계와 결탁하여 고려의 개혁을 추진하려 하였습니다. 특히 1388년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와 혁명파 신진사대부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결국 1392년 조선을 건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