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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비쿠냐170
보랏빛비쿠냐170

아이들 혼내는 것은 몇살부터가 적당할까요?

아기가 4살인데 가끔씩 아빠, 엄마 얼굴을 때려요.물론 악의 없이장난으로 하는거지만 하지마라고해도 계속해요. 또 혼을내면 받아들이지않고 계속 울기만하는데 혼내는시기가 잘못된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균적으로는 만 18개월 이후의 나이부터는 부모님이 하는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훈육을 시작합니다. 훈육을 할 때는 일관성 있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어린시기부터 훈육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큰소리내기보다는 단호함을 취하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히시고 자리를 이탈하거나 등을 돌려 무심하게 반응하는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은 부모의 선택에 따라 항상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 4살은 되어야 옳고그름을 인지하기 시작하여 4살이후에 훈육의 효과가 있습니다. 너무 잦은 훈육은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적절한 훈육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이라면 충분히 자신의 잘못을 알 수 있는 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을 하면 이에 대하여 훈육을 반드시

      진행하셔야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4살이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인지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아이가 잘못된 행동 등을 한다면

      혼내셔야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시기는 아이가 말을 알아듣는 시기가 좋습니다.

      즉, 만 세 돌이 되면 그때 훈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훈육이란 함은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 주는 것이기 때문에 말로써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은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엄마.아빠 얼굴을 때린다면 그 행동을 제지하고 엄마.아빠 얼굴을 때려서는 안돼 라고 단호하게 말을해주시거나 눈빛으로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는 아직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판단과 생각이 미숙하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하여 알려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