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4살아이 훈육방법은? 상처안받게 혼내는법

2022. 02. 11. 21:01

요즘 첫째가 말을 안듣는데 하지말라고하면 오히려 화내고 요즘 때리기도합니다. 둘째가 아직 돌도 안지났는데 동생한테 장난감도 못만지게 하고 몰래 때리기도 합니다. 훈육방법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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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화를 내고 때리기도 할 때는 엄마는 또렷하고 단호하게 안돼 라고 해주세요..

잔소리 하듯이 하면 아이는 집중하지 않고 흘러 버릴 것입니다

동생에게 못 되게 굴 때는

동생을 대하는 동화책을 읽어 주시면 어떨가요?

동생을 사랑해줘야 하고 도와줘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동화책으로라도 알려 줘야 할 것 같습니다

2022. 02. 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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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4살이라고도 하는 30개월정도의 시기에 말하고 표현라는 능력이 급격기 발달하여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말을 듣지않는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하는 고민일테니 아이의 말, 행동에 주목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22. 02. 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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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박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5살 아이의 경우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율성(자기생각)이 생기게 되는데, 자율성은 있으나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고집’이 생기게 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지만, 지금 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떼를 쓰게 되는데, 어느 정도 의사표현을 하며 말을 할 수 있어서 말로도 떼를 쓰고 드러눕기도 하는 모습이 보이지요. 하지만 이는 자아가 잘 형성되고 있고 발달 과정상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무조건 혼내거나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단호하지만 친절하게, 일관적으로’ 훈육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 부모님께서 화를 내시거나 매를 드시는 경우,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보다 신체적 고통과 놀라는 마음 때문에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나는 미움받는 아이야’ ‘나는 매일 혼나는 아이야’와 같은 부정적 감정을 먼저 느끼게 됩니다. 이런 훈육 방법이 계속 된다면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지고 부모와의 신뢰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 또한 밖에서 생활할 때 부모님의 모습을 배워 화를 내고 친구에게 손을 대는 등의 문제도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문제 행동을 하는 경우, 우선 일관된 규칙을 정하시고 부모님께서 단호하고 일관되게 규칙을 적용해주세요. 훈육 시에 언성을 높이거나 매를 드는 대신, 아이가 어느정도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이므로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이런 행동은 절대 안되는 것이고, 너를 사랑하고 바르게 자라기 원하기 때문에 바른 행동을 알려주는 것임을 말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잘못을 인정하면 인정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꼭 칭찬을 해주시고 꼭 안아주시는 행동 등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사회성이 발달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지금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

      2022. 02.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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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김성훈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려 친밀감을 높일수록 아이가 문제해동을 덜 일으키고, 아이와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22. 02. 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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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보통의 4 ~ 6세 아이들은 자기 주장은 물론 자아 형성이 강하게 생기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욕심도 많아지고 자기 주장이 강하게 형성되어 독단적인 행동도 많이 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야 해결이 되는 문제이지만,

          가정에서 제지하는 형식의 훈육보다는 아이의 행동을 잘 타이르듯 대화로 해결하려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거기에는 많은 인내심도 필요하겠죠^^;

          첫째와 둘째를 양육함에는 동등한 시선과 대우를 해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 균등하게 행동해 주셔야 합니다.

          2022. 02.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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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학 보건행정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아이의 경우 아직 말을 이해하거나 자기행동을 통제하는

            능력이 발달되지 않아 훈육을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첫쩨아이인 만큼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반복적이고 강하게 얘기하는 방법이

            교과서적인 대처 방법이고 가장 좋아 보입니다.

            체벌에도 종류가 있으니 강도를 조정해서 아이가 감당할수있을 정도로

            손을 든다던지.. 훈육장소에서 움직이지 않는 다던지 하는 방식도 한가지

            체벌방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2. 02. 1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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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 심리 / 경제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일관된 모습을 보이셔야 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동생을 괴롭히는 것을 묵인하고 무조건 받아준다면 버릇도 나빠지고

              추후에도 안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분명한 모습을 보이시고 아이가 잘했을 때에는 상을 주시고

              아이가 동생을 괴롭히는 등을 하였을 때 벌을 엄격하게 하신다면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2. 02. 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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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자 독차지 했던 사랑을 동생과 나눠야 하니 동생을 미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엔 첫째를 혼내기 보다는 사랑으로 더 감싸줘야 합니다

                첫째가 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동생를 보고 있었구나!!!

                동생을 안아줬구나!!!

                동생 옆에 앉아서 이야기해 줬구나!!!

                동생에게 양보를 했네!!!! 등등 이렇게 칭찬을 받게 되면 동생과 함께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또 동생에게 하는 긍정적인 행동들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의 예쁜 행동들이 지속되고 강화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 02. 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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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과 (현재 휴직중), 신생아 집중관리

                  안녕하세요. 정소원 소아청소년과의사입니다.

                  돌도 안된 아기의 육아도 힘든데

                  큰아이까지 마의 4살에 해당하는지라 얼마나 고생하실지 눈에 선하네요.

                  몰래가서 꼬집고 때리고 하는 모습을 보면 어머니는 걱정도 되고 화도 나시고 몸과 마음이 지치실 수 밖에 없죠.

                  그렇지만, 이런 때일수록 큰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시길 권유드려요.

                  보통 둘째아이가 태어나서 집에 왔을 때 큰 아이의 심정은 이렇게 비유하곤 하는데요.

                  3년동안 한창 신혼시절을 보내던 어느 날 남편이 더 이쁘고 젊은 여자의 손을 꼭 붙들고 귀가한 뒤,

                  안방을 내어주고 나만 보면 윽박지르며 저리가라고 고함지를 때...

                  보통 이런 심정이랍니다. 큰 아이가..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만약, 남편이 다가와서 <그렇게 안 봤는데 너는 질투가 아주 심하구나>

                  <불평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라고 말하면 얼마나 서러울까요.

                  이렇게 혼내는 대신 아내의 놀란 마음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사실 내가 데리고 온 여자애는 어릴 때 헤어졌던 시누이고

                  나는 시누이 보다 네가 훨~씬 더 소중하지만, 시누이도 가족이고 너에게도 중요한 사람이니

                  당분간 잘 대해주자>고 부탁하면 어떨까요?

                  큰 아이는 사실 아주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사실상 삶의 밑둥자체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고 있을 거에요.

                  가능한 훈육이나 나무람보다는 왠만하면 큰 아이의 마음을 잘 보듬는 게 중요합니다.

                  늘 엄마가 젤 사랑하는 건 사실 첫째라고 알려주시고, 아기는 너무 어리고 약하니까 돌봐줘야해서 그런다고 설명해주세요.

                  또 장난감 정도는 큰 아이가 뺏을 때는 모른 척해주시고,

                  대신 조금이라도 양보하는 척이라도 하면 크게 칭찬해 주세요.

                  첫째도 서서히 동생이 태어나서 오히려 칭찬을 많이 받을 수 있구나 깨닫게 되면

                  혼나지 않아도 동생을 아끼기 시작할거에요

                  그러나 혼나는 게 겁나서 동생을 보듬는 척 한다면 오히려 분노와 원망이 쌓여서

                  나이가 들어서도 사이가 어려울 때도 많답니다.

                  말로 설명드리긴 쉽지만 참 힘든일이지요?

                  모쪼록 작으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2. 02. 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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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형제를 양육할때 다음과 같이해주세요

                    1.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2. 훈육할때는 1:1로 하고 한명씩 대화하기 3. 서열정리하기 4.공평한 기준정하고 적용하기

                    그리고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2. 02. 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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