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념없는 남편과 매번 싸우니 힘드네요
돈관리가 안되는 신랑 때문에
자주 싸우네요 ...결혼 1년차인데 초부터 돈문제로
자주싸우구 아직도 반복이네요
결혼하구 얼마안되서 이것저것 연체된게 터지고나서 크게 싸우구 그이후부터 신랑 월급을 저한테 맡겨서 관리하기 시작했구요...저도 같이 맞벌이 하는중이예요
신혼살림 준비하면서 할부껀이 쫌있어서 같이 갚아나가고 있어요 본인계좌로 나갈꺼는
딱 빼놓고 지출해야는데 그게 안되니 또 싸우네요
하도 이런게 지켜지질 않으니깐 몇번씩 얘길하고
당부하는데 그당시에만 알았다고 하고
지켜지는일이 없다시피하니 저도 화를내고
서로 막말에 싸움이 매번 이네요
얼마전엔 카드값 연체 됐다고해서
월급 받은거로 정리하라고 했어요
대신 보험료랑 아파트 대출금은 거기서 해결하기로 했구요
그런데 대출금 낼돈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좋게 말이 안나와서 짜증에 막말을하고 또 터져버렸네요
물론 소액이예요 그정도 충분히
줄수있구요 그런데 이런일이 자주있구
본인은 그게 별스럽지 않게 여기는거 자체가 너무 한심하고
이렇게 싸우면 지는 또 열받는다고 이젠
지월급 지가 관리할꺼라고 싸울때마다 이말을 하니...
물론 제가 예민하게구는 부분두 있을테구 저도 말이 부드럽게 안나와서 화내고 막말하고
저도 어렸을때는 카드연체도해보구 계획성없이 살다가 알뜰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변에 피해주면 안된다해서 혼자 저축 쫌씩잘하면서
제생활하는데 무리없이 저축두 잘했구요...
빚이며 연체는 안된다는 생각으로요
이런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저사람이랑
합의점이 있을지 싶네요... 저도 화날때 막말하니
일이커지고 저보고 너같이 그돈가지고
지랄하는얜 없을거라나... 작은돈이든 큰돈이든
저렇게 반복하는 사람은 왜저러나 싶네요
예전에 부모님들이 계획없이 소비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그래서 같이살던 동생이 힘들었다고 그영향도 무시 못하나 보네요 쉽게 바뀌진 않을테고...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 1년 차에 이런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이 결코 흔치 않은 일은 아니며, 지갑을 닫는 소비자의 모습과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경제의 흐름이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 질문자님께서 빚과 연체는 안 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반면, 신랑분은 그 중요성을 덜 느끼시는 것 같아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많은 부부들이 돈 관리 문제로 싸움을 겪곤 하는데, 단순히 월급을 맡기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두 분이 함께 허심탄회하게 앉아 각자의 소비 습관과 돈에 대한 가치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현실적인 재정 계획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정도의 경제관념이면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보입니다
앞으로 돈관리는 질문자님이 100프로 다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되고 그게 안되면 앞으로도 돈 문제로 엄청나게 골치 아플 일이 많은 상황이 계속될거 같습니다
결국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본인이 깨우쳐야 할 상황인데 옆에서 그걸 감정 안 상하게 잘 느끼게 해줄 수 있는냐가 관건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부디 원만한 해결책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으로 보이네요.
이미 연체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신용생활을 하시기에는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한거 같으며 무엇보다 집안의 가장이 경제관념이 부족하면 가계경제가 절대 돈이 모일수 없습니다.
매번 싸우는 것도 지치는데 언제 시간을 내어 남편의 모든 부채에 대하여 정리후 상환계획을 전부 부인께서 관리하면서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한쪽에서 모든 경제권을 가지고 관리를 하셔야지 별도로 관리하면 절대 돈이 모일수 없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남편의 소비 습관과 돈에 대한 인식은 오랜 환경에서 형성된 것이어서 말로만 반복해도 쉽게 바뀌지 않고 그 과정에서 감정 싸움이 커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당장 고치려 하기보다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칙과 책임 범위를 문서처럼 명확히 나누고 필요하다면 재무 상담이나 제삼자의 도움을 받아 감정이 아닌 구조로 문제를 다루는 것이 서로를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관념은 습관과 같아서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나 대출 연체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결혼 1년차시면 아직 자녀는 없으실 것 같은데 자녀가 생기면 익히 아시는 바대로 지출이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많은 부부가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고 갈라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경제 관념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생활 전반과 라이프 사이클 내내 따라다닙니다. 초반에 합의 후 다툼이 있더라도 경제권을 아내 분이 쥐시고 대출이나 카드 연체가 발생하지 않게 수입과 지출을 아내 분이 관리하실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살면서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돈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경제관념이 맞지 않으면 함께 살아갈 수가 없어요...
얘기를 다시 잘 해보시고 함께 화이팅해서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남편에 대한 내용입니다.
성인이 되셨더라도 경제 관념이 없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결혼하더라도 비슷한데
최대한 대화로 풀어가셔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은 돈의 크기 문제가 아니라 신뢰, 약속, 안정감이 반복해서 깨지는 문제라서 더 힘든게 맞습니다.
당장 해결책은 감정 싸움이 아닌 계좌 분리 + 공동생활비 계좌 고정 + 연체 즉시 자동이체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성향 차이가 큰 경우 혼자 버티려 하지 말고 부부 재무상담이나 제3자 중재를 통해 기준을 문서로 합의해야 관계가 무너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