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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일도쾌활한운동가

내일도쾌활한운동가

하아.. 군생활 적응이 된게있으면 그만큼 힘든것도있고..

훈련소때 tccc? 이거 처치법 방독면 착용시간 처치시간 기억이 잘안나요 시간은 얼마나되져?그때만하고 자대오고 1달이상 한적없어서 이거 모르는게 큰죄지요? 휴.. 군대오니 정신이없어서 하나하나 기억하기도 어렵고... 국군도수체조도 매일하는것도 아니여서 전부 기억하기도 어려운데 왜자꾸 제게...ㅜㅜ 임무분담제청소도 자대온지 1달넘어도 청소도 첨해보는거라 방법도 알고있지도않는데... 휴 자꾸 닦이고 어제 저녁점호끝나고 평소에 얘기도 하지도 않고 인사만 하는 선임이있는데 이 선임도 저 힘들어보인다면서.. 간부님들중 몇몇도.. 그러셨고 저 어느걸 잘하려고하명 어느걸 못하고 어리둥절하는일이 많아요... 그냥 하면서 지적듣고 하는게 맞는지 어리둥절해야하는지... 휴... 진짜 군생활이 좋아지면서 힘들어지면서 알수가없고 결론적으로도 애매하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겁나자발적인안경원숭이

    겁나자발적인안경원숭이

    군 생활에서 느끼는 혼란과 답답함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과정이라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훈련이나 절차가 자주 반복되지 않으면 기억이 흐릿해지는 것도 당연하고, 자대 온 지 한 달 남짓이면 아직 모르는 게 많은 시기입니다. 잘하려다 실수하고, 지적받으며 배우는 게 군대의 구조이기도 합니다. 선임들 역시 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버텨온 사람들일 뿐이에요. 지금은 애매하고 힘들게 느껴져도, 어느 순간 익숙해지며 분명 나아집니다. 지금의 혼란이 무능이 아니라 ‘적응 중’이라는 점만은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