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하면서 점심 시간에 도시락 싸서 다니는게 생활비 세이브에 도움이 될까요?
회사 근처 식당들이 가격을 일체 다 올려버렸고 구내 식당도 없는 곳이라서 식당에 가기는게 아니면 편의점 도시락을 사서 먹어야 하는데 요새 편의점 도시락도 가격이 꽤 비싸더라고요. 그나마 저렴한 것들은 다른 분들이 후다닥 사서 가시니 점심시간에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면 도시락도 대부분 없어서 식당을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직접 도시락 싸서 다니는 직장인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 저도 도시락을 싸야 되나 고민되더라고요. 이게 생활비 지출 아끼는데 도움이 된다고는 하는데 아침마다 도시락 준비하는 게 번거롭고, 식재료 값이나 시간까지 생각하면 진짜로 돈이 아껴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도시락 챙기는 게 건강이나 경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도시락으로 점심 해결하시는 분들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점심에 운동을 하기 때문에 닭가슴살과 밥만 먹고 바로 운동을 가는데 확실히 밖에서 사 먹을 때보다
생활비는 세이브 되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사 먹을 때는 기본 9천원에서 많게는 1만 2천원 까지 비용이 들었는데
도시락을 싸서 다니니 그만큼 생활비가 세이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생활하면서 점심시간에 사먹는분이면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것이 생활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최소 몇십만원은 아낄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도시락을 싸면 외식비보다 저렴해 월간 식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직접 조절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도 이점이 있습니다. 단, 준비 시간과 노력은 필요하므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도움이 됩니다 일단 경제적으로 돈도 확실히 절약할수 있고 구내식당이나 식당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줄이고
집에서 만든 반찬이 몸에도 좋고 시간관리에도 유용해요
저도 점심을 도시락으 싸가지고 다니는데요. 배달을 시키거나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핫바나 추가 음식을 사면 거의 1만원 이상이 되서 음식점에서 사먹는거랑 차이가 없더라구요. 근데 도시락을 싸오면 거의 5000원정도에 맞출수 있으니 반가격으로 점심을 먹는거죠
안녕하세요.
도시락 싸기는 약간의 수고를 들여 월 10만 원 이상 절약할 수 있는 훌륭한 생활비 절감 전략입니다.
특히 3~6개월 꾸준히 실천하면 절약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며 식비 외에도 건강이나 시간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본인이 부지런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릅니다. ㅎ
한끼에 기본 10000원은하는 지금 물가에 집에서 도시락을 싸면 대략 한끼에 6000원가량을 아낄수있기는 할겁니다.
집에서 도시락을 이것저것 포장해 싼다고하면 호화롭게 꾸며도 단가 4000원이상은 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더아끼면 8000원가량을 아낄수도 있는부분이기에 도움이 안된다보기 어렵죠.
하지만 아침일찍일어나 준비하는 것이 번거롭다생각하시면그냥 사드시면되는거고요.
일반적으로 점심에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것은 생활비를 절약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식을 하는 것보다 집에서 직접 식재료를 사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