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000000012345

000000012345

채택률 높음

청첩장 모임 인간관계 고민되네요 ㅠㅠ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이번에 청첩장 모임을 하려고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리던 중에

한 명이 두 달 동안 근무가 가득 차있어서 못보겠다고 하네요 ㅠㅠ

저는 그 친구가 몇년만에 연락해서 청모하자고 했을때 그리고 타지에서 결혼했을 때에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줬는데 말이에요

뭔가 씁쓸한 감정이 드네요

다들 이런건가요 ㅎㅎ?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서운해하거나 속상해하지 마시고, 시간이 안된다는 사람들에게는 모바일 청첩장이 나왔다면 그거 먼저 보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이 안된다고 해서 모바일 청첩장으로 우선 보내. 시간 될 때 얘기해줘. 꼭 종이청첩장으로 얼굴보면서 직접 주고 싶다. 가능할 때 연락해~ 밥 한끼 하자’ 하고 연락을 남겨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혼 축하합니다 :) 

    채택 보상으로 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작성자분은 친구분을 위해 갑자기 연락했어도 청모도 하고 타지역으로 결혼식도 다녀왔는데 마음이 서운하실 것 같아요.

    결혼식 문화라는게 참 그런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불편한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는...

  • 일단 이런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결혼하는 것을 알렸고

    청첩장은 문자나 메시지라도 보내는 것이 좋고

    기분 자체는 별로 좋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뭐 그럴수도 있죠 진짜 바쁠수도 있는거고요 물론 질문자님이 씁쓸한 감정 느끼는것 또한 당연하지만 친구분이 바빠서 청모에 못가는것도 이해를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유만 대는건지 정말 바쁜건지는 솔직히 알 수 없으니까요

    그냥 믿는 수 바께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결혼식에 안오는게 아니라 청모에만 못나오는 건가요? 그러면 그렇게 까지 서운해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청모는 사실 무조건 참가해야 되는건 아니니까요 결혼식은 무조건 참석해야 되지만요

  • 결혼식은 인생 최고날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 받는데 사람들 중 특별하게 마음가는 사람들 있고 나는 몇년만에 연락와서 청모 참석했었고 결혼식도 타지역이지만 직접 참석해서 축하 해주었는데 내 결혼식 불참하는건 매우 섭섭하고 기분 안좋은건 당연합니다. 우리사회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져야하는데 본인은 받아놓고 베풀지 않는거 이기주의 성향 맞으며 앞으로 필요한 관계 아니라고 생각되면 서서히 손절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고 잊혀집니다. 그래도 축복 받는 결혼식 앞두고 있으니 안좋은 생각은 가급적 하지 마시고 긍정적 감정 가지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그런기분이 드는건 당연해요~

    결혼식 당사자의 맘과 친구분의 마음이 같지는 않을테니까요

    이해해보도록 노력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섭섭하지만 친구분의 사정도 있을거고 질문자분께서도 살다보면 비슷한 일이 생기실수도 있으니까요 ㅠ

    결혼 축하드립니다 ^^

  • 나이먹으니까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뭔가 다들 자기 살기 바빠지는거 같고

    나는 그 바쁜와중에도 챙겼는데 서운하고

    그런거같어요...

  •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그런 사람이 있으면 질문자님처럼 배 일처럼 기쁘게 참석해 주시는 분들도 있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좋은 분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