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가렵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 증상은 결막염에 의해서 충분히 발생 가능한 증상들입니다. 안구건조증 때문에도 생길 수 있는 증상들이기도 합니다. 해당 증상들만 놓고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할 수는 없으며 그를 위해서는 안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결막염은 눈을 외부에서 감싼 점막 조직으로서 결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의미합니다. 원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약 1주가량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눈 가려움, 눈물,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안구 통증, 이물감, 발적, 부종, 눈곱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면 안구 건조증은 눈물의 분비가 줄어들거나, 눈물은 많이 분비되더라도 그 성분에 변화가 생김으로써 안구 건조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하며 눈의 자극감, 모래가 굴러가는 것 같은 이물감, 눈이 타는 듯한 작열감, 침침하다고 느끼는 눈의 불편감, 가려움, 눈부심, 갑작스러운 과다한 눈물 등이 있습니다.
결막염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원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눈이 가렵고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과도한 눈물이 나와 눈이 습해집니다.
눈이 붉게 충혈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눈이 시려워 눈을 자주 비법니다.
눈꺼풀이 부어있을 수 있습니다.
눈알 모서리에서 고름이 나오며, 이로 인해 눈이 붙을 수 있습니다.
눈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에 이물감이 들어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눈의 결막이 분비물과 함께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출물, 부종, 거짓 눈꺼풀처짐, 결막 하 출혈, 유두 비대, 여포, 거짓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결막염의 증상은 발병 후 3~4일 동안 가장 심하며, 그 이후에는 서서히 완화됩니다. 보통 20일 정도가 지나면 급성 증상이 소실됩니다. 하지만 각각의 경우에 따라 증상의 지속 기간과 심각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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