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뻥튀기 표면 검은점, 가루는 대부분 곡물의 자연스러운 일부, 제조 과정에 발생하는 현상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보통 검은점은 곡물의 씨눈, 껍질, 당분/전분의 탄화, 제조기기 잔여물 정도로 사료됩니다. 옥수수나 쌀 씨눈 부위는 열을 받으면 주변보다 더 어둡게 변색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곡물 껍질 일부는 고온에 노출되니 검은 점처럼 남는 경우가 많아요요. 뻥튀기는 고온/고압에서 순간적으로 곡물을 팽창시킵니다. 이때 곡물 자체 당분과 전분이 살짝 타며 까만 가루 형태(캐러멜화, 탄화 현상)로 남을 수 있습니다. 누룽지, 토스트의 탄 부분과 유사한 원리랍니다. 전통적 무쇠 솥 방식의 기계에서 미세한 철분, 탄 가루가 묻어날 수 있으나, 보통 섭취량 범위 내에서 인체에 무해합니다.
국내 식품 위생 관점에서도 이런 현상이 농산물을 가공할 때 나나타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곰팡이나 이물질은 아닙니다. 하나하나 뗴어내시느라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이, 편안하게 드셔도 건강에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