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져야하는걸까요 답이 없어요..
제 남친이 미군이고 내년 2월에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기엔 일때문에 1년정도 남자친구를 못만나요 그리고 나서 1년 지나 남친이 한국 올수있을거란 보장도 없구요
남친은 제가 미국같이 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제가 영어도
잘 못하고 직업도 답이 없구요 가족도 한국에 있기에 더 어려워요..
그렇다고 장거리 연애를 하기엔 1년을 못만나고 답은 헤어지냐
따라가냐인데 아직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답은 없어요..
남친은 헤어지는게 선택사항에 없다하지만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있냐고 물어봤는데 남친이 우리 대화한거에 대해
생각해봤냐고 물었고 저 또한 얘기를 나눠보자 하니 본인 오늘 피곤하니
일단 내일 대화나누자 하고 자러갔네요..하..전 생각도 많고 다 짜증나
죽겠는데 자러간다네요..헤어질수 있은 마당에..
핑다님들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내가 만난 남자중 가장 좋은
남자였고 함께 있으면 편하고 처음으로 연애하면서 사랑을 알게 해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남친이 떠나기 전까지
같이 있을거냐 묻는데 같이 있으면 더 헤어지기 힘들것 같아서 바로 헤어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해요..
이 남자 아니면 안될것같은데..어떤 선택 하실것 같아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만약 질문자님께서 남자친구분을 따라서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을 해서 살 각오가 되어 있고 남자친구분 또한 그러한 생각이라면 연애를 이어나가시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서 헤어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질문자님이 헤어져야 하나요 라고 질문이 있다는 것은 시실은 헤어져야 한다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런 전부는 아니어도 대부분 이런 상황이면 헤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헤어지고 행복을 찾으세요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우선 명확히 정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미국에 가서 바로 결혼할것이라면 따라가는게 맞겠지만
그게아니라면 그곳에 가서 헤어졌을때도 생각해야됩니다.
외딴나라에 홀로 독립되어 살기는 쉽지않지요 거기에 언어까지 안된다면 아주 어렵구요.
만약 제동생이나 누나가 이런상황이라면 반대할거같네요.
음...저도 이런 적이 있는데요 사실상 여기선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네요. 다시 만나고 싶다면 연락울해소 친구로 지내는 방법도 있지만 잘 안될 수도 있고요 멀리 있으니 그가 뭘 하는지 바람을 필지몰라 걱정이 되고 하니 자신을 못 챙기는 경우가 았더라고요 그냥 헤어지고 당신에게 더욱 직중하다보면 언젠가 다시 곁에 있어줄 이가 있을 겁니다
제 주변에도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결론은 헤어지는 것일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제 지인이 만나던 사람은 단지 한국에 있는동안만 만날 사람이 필요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도 같은 글을 본거같은데
저라면 가족을 선택할거 같은데요
아무도 없는곳에서 너무 외로울거 같아요
이건 행복한 고민도 불행한 고민도 아니고
그냥 너무 결정하기 힘든 고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