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갑자기 친절하고 말도 잘 들어주는데, 철이 든 건지 무슨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잘해주거나 평소 같지 않으면 의심을 해보라고 친구가 그러던데, 의심이 가는 부분은 없는데

왜 태도가 변했는지 약간 이상하기는 합니다. 밥을 먹고 나서 혼자 설거지도 하고 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무슨 캥기는 행동이라고 한 걸까요? 아니면 아쉬운 소리 하려고 하는 걸까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아무래도 사람이 행동이 확 달라지면 의심이 되긴할듯하네요.

    조금씩 떠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일부러 칭찬더 하고 고마움을 말하시다보면 알아서 이실짓고 말할듯 해요

  • 남편이 갑자기 친절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 주는 방향으로 변화했는지는 좀 더 알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남편이 친절하고 말을 잘 들어주고 가정일을 하는것이 이상한일이 아닌데도 그런것에 의심이 드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남편분이 애초부터 잘했더라면 의심이 아니라 존중과 사랑과 감사를 받았을텐데말이죠...어쨌든 남편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더라도 당장 의심가는 부분이 없다면 어떤 이유든지 칭찬을 먼저 해주시고 일단은 무조건적으로 믿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남편이 평소와 다르게 친절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면, 약간 심경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른 친구들의 선한 행동을 보고 깨우침을 받았든지, 아니면은 자신이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는데, 고백하기 직전이든지 그런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섣불리 생각할 건 없고요. 좀 더 얼마동안 친절한지 기다려 보세요. 진실로 마음이 변해서, 착한 사람 착한 남편이 되고자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너무 의심스런 생각을 하시면 안 될것같습니다

  • 남편의 태도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이런 변화가 있을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변화**: 남편이 어떤 개인적인 경험이나 감정을 겪으면서 태도가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이 잘 풀리거나 건강이 좋아지는 등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계 개선**: 부부간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인해 더 애정 표현을 하거나, 가사 분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지,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편의 행동에 대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이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평소보다 잘 해준다면 뭔가 잘못을 했을 수도 있지만 순수하게 고마움을 느껴서 일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현재의 감정을 즐기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