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롭고 한가한 외국계 vs 새로운 도전의 국내 벤처기업

안정적이지만 재미없고 따분한 외국계기업에 재직중인데 헤드헌터로부터 이직제안을 받았어요. 현재보다 연봉 20% 올려주고 나의 경력에 최적인 기업입니다. 단지 제안받은 기업이 국내 벤처기업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유망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더군요. 이직을 적극 고려해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계속 지루하지만 편안한 현재 회사에 머무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차라리 국내 벤처기업에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외국계 회사 치고 대부분 외국 회사의 프로세스를 많이 따르다보니 회사가 그리 성장하는 회사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배울점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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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만약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지루하지만 편안한 현재 회사에 머무르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편이라 계속 현재 회사를 다닐 것 같습니다.

    연봉 20% 올려준다는 게 끌리기는 한데 지금의 안정을 뒤로 할 수 있을 만한 제안이었는지 다시 한 번 고심해보세요.

  •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조금은 지루해진 상황이라고 한다면 연봉도 높고 보다 더 도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벤처기업으로 이직을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의 경력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외국계 기업에서 일을 하실 정도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역량을 갖춘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벤처기업에서 잘 안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곳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봉이 20%가 높고 주목받는 유명한 기업이라면 안정적이고 따분한 외국계회사보다는 국내 벤쳐기업으로 이직을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제 생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