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입기업의 경우는 수입단가의 상승으로 인하여 판매가격과 수입가격의 조율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합니다.
특히나 유산스(기한부 수입신용장)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는 결제받은 대금과 결제해야 할 대금(달러결제)의 차이에 의해서 지속적인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자금의 유동성이 막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2.수출기업의 경우는 달러 상승에 의해서 가격경쟁력이 향상되어 단시일적으로는 수출실적이 호재이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국내 매입처로부터 원자재를 받게되면서 생산판매가격의 상승이 이 효과를 상쇄시켜 버리게 됩니다. 게다가 최근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서 수출실적이 증가하지 못하여 달러강세에 의한 수출증가의 효과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