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장점이 확실해서 평소 성향을 기준으로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말하기나 외국어, 서비스 업무에 관심이 많다면 호텔서비스과가 잘 맞고, 직접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도 괜찮다면 조리과가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아직 결정하기 어렵다면 학교 홈페이지에서 두 학과의 수업 내용과 자격증, 취업처를 비교해 보세요. 가능하면 입학설명회나 학과 체험에도 참여해 보고요. 단순히 더 재미있어 보이는 과보다는 3년 동안 계속 배워도 덜 힘들 것 같은 쪽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