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2천만원을 빌려줬었는데..

작년에 친구에게 2000만원 정도 빌려줬습니다. 집을 사는데 돈이 부족해서 1년 정도 뒤에 갚기로 했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입니다.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건장한홍학293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문제는

      철자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연락해서 돈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저라면 문자보다는 전화 할 것 같습니다

      먼저 갚을 의향이 있었으면 진작에 계좌번호를 물어봤겠지요?

      만약 먼저 연락이 없다면 갚을 마음이 없거나

      현재 다 갚기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하루종일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미리 선수를 쳐야합니다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묻다가 오늘이 상환 날인데 어떻게 되고 있냐 등등

      물어보시고 그 친구의 마음을 읽어보세요

      문자로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문자보다는

      전화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만나서 얘기하시던가 불편하시면 문자를 보내세요

      돈문제는 확실한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오해도 안생깁니다

      친구라면 말이 나오기전에 먼저꺼내 주는게 좋기는하지만 편하게 먼저 말하세요

    •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돈을 빌려준 입장으로 말을 꺼낼때 미안한 마음을 들 필요없습니다. 그냥 당당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ㅎ 빌려받은친구가 눈치가 보여서 그렇죠 ㅎ 당당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친구입장에서 혹시 돈이 생겼더라면 먼저 연락을 주셨을겁니다. 연락이 없다는건... 미리 상상하시고 말을 꺼내보세요 ^^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적은돈이 아니였는데 대단하시네요.

      미리 그쪽에서 말해줬음 좋았을걸 아쉽네요.

      그래도 그냥 물어보는게 나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일단 문자나 톡으로 빌린돈 갚으라고 하세요.

      원래 빌려줄때는 쉽게 빌려주는데

      받기는 참힘들어요 .

      공과 사를 명확히 하여 빌린돈 갚아라 하세요 제때 받아야 합니다.

      미루다 보면 받기 힘들어요.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저도 동생과 친구한테 빚이 있는 상태예요

      전 친구나 동생한테 솔직하게 말했어요

      당장 몇년은 내가 갚을 능력이 없어 돈이 생기는 즉시 값을게

      근데 많이는 못갚고 갚을수 있는 만큼 갚아나갈게

      미안해 나 믿지 좀 오래 걸릴거 같지만 꼭 갚을테니깐

      나 믿고 몇년만 더 기다려줘 하고 솔직하게 애기하는게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