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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스라소니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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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의미가 뭔가요?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의미가 뭔가요?

1000원당 교환수 있는 달러가 1300원에서 1400원이 되면 환율이 오른다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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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건 원화기준으로 달러를 살때 비싸진다는 의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1달러를 교환하는데 1300원에서 1400원이 되면 환율이 오른다고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원화 가치 대비 달러의 가치가 상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쉽게 생각하면 1,000원으로 1달러를 교환할 수 있었지만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게 되는 경우 1달러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1,200원이 필요하게 될 수 있는데 이 경우 20%의 환율상승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순수한스라소니님^^

    네 정확하게 잘 알고 계시네요 ^^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말은 다시 생각하면 원화 대비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원화 가치는 떨어진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1달러에 과거에는 1,000원만 주면 되었다고 가정 한다면..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죠? 네 가치가 떨어졌으니 더 많이 줘야 교환 해주겠죠!!

    그래서 환율이 오른다 = 원화가치가 떨어진다 = 1달러에 1,000원에 교환 하다가 이제는 1,400원을 줘야 한다

    정확하게 이해 되셨죠?^^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 네, 그렇습니다. 원래 1달러를 1,000원만 주면 환전이 가능했는데, 환율이 오르면 1,200원, 1,300원을 줘야 환전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으로써 그만큼 달러의 가치는 높아지고, 원화의 가치는 낮아지는 것을 뜻합니다.

  • 환율이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는 것은 달러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했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원화의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에 같은 1달러를 사기 위해 더 많은 원화를 지불해야 합니다

  • 맞습니다. 1 달러가 1300원에서 1400원이 되면 환율이 오른다고 합니다. 달러가 비싸지고 우리나라 '원'이 싸진다는 의미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환율은 일반적으로 해당 통화의 공급과 수요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한국이 보유한 달러의 양이 늘면 달러의 공급이 늘어나므로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환율은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반대로, 한국이 보유한 달러의 양이 줄면 달러의 공급이 감소하므로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환율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보유한 원화의 양과 환율 간에도 관계가 존재합니다. 만약 한국이 보유한 원화의 양이 늘면 원화의 공급이 증가하므로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이로 인해 환율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이 보유한 원화의 양이 감소하면 원화의 가치는 상승하고, 이로 인해 환율은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율은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히 달러와 원화의 공급량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금리, 경기 상황, 정치적 요인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작용하여 환율이 결정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 네 위와 같은 경우에는 1달러를 1000원에 환전할 수 있었으나 1달러를 1400원에 환전하여야 한다면 이에 따라서 환율이 오르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 1달러를 얻기 위해 필요한 한국 원화가 증가한다면 환율이 오른 것입니다. 따라서 1000원당 교환 가능한 달러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상승한다면, 이는 원달러 환율이 오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 네 맞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로 표기를 하고 있고 이것이 오른다는 것은

      원화로 표시된 달러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개념과 동일합니다.

    • 1달러당 가치가 상승할수록 원화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상승하는 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해주신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의미에 대한 내용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 것은 강달러 현상으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에

    원화의 환율이 계속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의미는 1달러를 사기 위해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해진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환율이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르면 1달러를 사기 위해 1,300원이 아니라 1,400원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원화의 가치가 달러에 비해 하락한 것을 의미합니다.

  • 예 맞습니다. 정확하게 엄밀한 의미에서 원 달러 환율을 부르는 것이 보통 우리가 부르는 것과 반대라고 알고있기는 합니다만 흔히 사용하는 표현상 1달러당 원화를 씁니다

    그리고 지금은 달러당 1300원 후반대입니다

    달러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를 때 환율이 올랐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 말은 시장에서 원화를 매도하고 달러를 매수하는 세력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원화가치는 떨어지고 달러화 가치가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 네 맞습니다.

    환율은 교환 비율이라고 보면 됩니다.

    1달러를 1천원으로 바꾸던걸 1300원으로 바꾸게 되면 교환비율이 올라가는거고, 이걸 환율이 올라갔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원화의 가치는 평가절하되는 것이구요.

    감사합니다.

  • 1달러당 1,000원이었던 환율이 1달러당 1,200원으로 오르면 이러한 경우를 '환율이 올랐다'고 표현합니다.

    1000원하던 1달러라는 상품이 1200원이 된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