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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따오기76
친구가 십 몇년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어서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고요.
원래 밝은 성격이고 활발한 아이였는데, 요새는 연락도 잘 되지도 않고 뭔가 만나서도 얼굴이 꽤 수척해졌더라고요.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행동을 해줘야 친구가 힘이 날지 고민인데, 펫로스 때문에 고생하는 친구 어떻게 케어를 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결같은후루티265
옆에서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 같아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어떤 위로도 당장은 안 통할 것 같아요 그냥 많이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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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아마 한평생 같이 키운 강아지가 떠날 경우 마치 가족을 잃은 것처럼 굉장히 슬프고 힘들 것입니다
아픔을 잊고 무뎌지는데는 필연적으로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다가가서 같이 시간도 보내고 대화를 나누면서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위로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롱이
사실 무어라 말하기 조심스럽기도 하고 자칫하면 상처를 줄 수도 있기에,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여 위로를 하기보다는 자주 연락을 하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존재로서 심리적인 안정을 건네주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은 무슨 말을 해도 들어오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