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을 창시한 인물은 무솔리니입니다. 무솔리니는 1919년 파시 디 콤바티멘토를 창시했고, 1921년 국가파시스트당을 만들었으며 1922년 로마 진군을 통해 집권했습니다. 파시즘의 이름 자체가 이탈리아의 '파쇼'(묶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무솔리니 이전에 시인이자 전쟁 영웅이었던 가브리엘레 단눈치오가 있었습니다. '카르나로 섭정'을 세워 스스로 '두체(Duce)' 를 칭했습니다. 파시즘의 상징적 의례인 검은 셔츠, 로마식 경례, 발코니 연설, 정렬 행진, 청년 혈육 미화 등은 모두 피오메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외에도 이념의 뿌리는 조르주 소렐(프랑스), 샤를 모라스(프랑스), 조반니 젠틸리(이탈리아)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히틀러는 무솔리니에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파시즘의 시초"는 이름과 국가를 만든 무솔리니, 의례를 만든 단눈치오, 사상을 놓은 소렐·모라스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