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마요네즈를 오래 보관하면
하얀색이 밑으로 깔리고 위로 식용유 같은 것이 가득차던데
마요네즈는 원래 기름덩이였나요?
대용량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것도 똑같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