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2차 배란8일차인데 남편이랑

2차까지만 하고 좀 쉬면서 자연임신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 1.08 난저 판정받고 불안함에 휴직하고 바로 1,2 차

쉬지않고 왔는데 마음의 준비없이 해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네요, 시술 후 병원에서 착상잘되는 주사?(라고 하시던데,,) 2일에 한번씩 맞으러 오라고하시구 매일 밤마다 크녹산이랑 유티프로 맞고있는데 이번에도 안될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이번 차수 끝나면 끝이라는 생각이있어서 이런 주사들도 맞기가 싫네요, 좋은 마음 가져도 될까말까인데 ,, 저같은 분들 계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슷한 마음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인공수정은 몸도 힘들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특히 마음을 많이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쉬지 않고 1, 2차를 이어서 하셨다면 잠시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예요

    불안하고 무섭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괜찮아요

    좋은 마음을 가져야만 성공하는 건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충분히 잘 해오셨고,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예요

    부군과 마음많이 나누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