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5년이나 지난 껌을 드셨다니 걱정이 되시겠어요. 변색된 껌에는 유해물질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하지만 씹기만 하고 삼키지 않았다면 인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진 않을 거예요. 만약 알레르기 반응, 소화기 증상 등 특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예방 차원에서 구토를 유도하거나 설사약을 드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니까요. 평소처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섭취는 피하시는 게 좋겠어요.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찾는다는 원칙만 지키신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