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담아서 저장하는 용도라면 소독을 하는게 좋습니다 유리병의 미생물이 좀 더 빨리 상하게 한다는 말이 많네요 저는 잼이나 청을 담그지 않아 직접 확인은 못했습니다 내열유리가 아닌 일반유리병을 사신 모양이네요 일반유리병도 찬물을 채워서 서서히 끊이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는데 깨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으시면 식초물에 담구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리병을 담근 통에 물을 채우고 물의 1/10정도 식초를 넣어주고 식초물에 병채로 담궈서 20분을 놔두시고 후에 세척 건조하시면 됩니다 천연세제의 양대산맥이 베이킹소다와 식초입니다 베이킹소다는 표면의 이물질을 흡착해서 세척시 같이 씻겨나가서 이물질제거용이고 식초는 강한산성으로 세균이 살지 못하는 환경을 만드는 소독용입니다 나무도마를 씻을대도 야채를 썰었을때는 베이킹소다로 고기나 가공육, 생선을 썰었을때는 식초를 뿌려서 잠시 놔둔다음 세척을 합니다 우리 몸속 위 도 강한산성으로 세균을 죽이는 역활을 합니다 비슷한 원리입니다
유리병을 세제로만 씻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나 세균까지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베이킹소다는 오염 물질을 흡착하고 잔여 성분을 안전하게 세척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열탕 소독이 어려우시다면 베이킹소다를 푼 따뜻한 물에 병을 담가두셨다가 깨끗하게 헹궈서 바짝 말려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