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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보균자 활성화와 비활성화 기준관련

성별
남성
나이대
29
기저질환
B형 간염 보균자
복용중인 약
비어리드

안녕하세요?

B형 간염 무증상 보균자로 간염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활성화와 비활성화 판정기준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B형 간염의 활성화 및 비활성화는 바이러스 활동성과 간 염증 정도에 따라 구분합니다.

    이는 B형간염 바이러스의 혈중 DNA 농도와 간기능 수치, B형간염 e 항원(HBeAg) 상태를 기반으로 판단합니다.

    먼저 바이러스 혈중 농도가 2000IU/mL d이상인 경우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증식하는 상태로 간주하여 활성화로 판단합니다. 또 간에 염증이 생긴 경우 간기능 수치인 AST/ALT가 정상 범위 이상으로 상승합니다. HBeAg 양성인 경우 바이러스 복제가 활발하여 감염력이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반면에 비활성화 기준은 바이러스 DNA 수치가 2000IU/mL 미만이고 AST/ALT가 정상 범위에 있으며 HBeAg 음성인 경우 활동성이 낮은 상태로 판단합니다.

    활성화 상태라는 것은 바이러스가 활발히 복제되고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는 상태로 간경변이나 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비활성화 상태는 바이러스 활동성이 낮고 간손상이 거의 없으며 정기 검진과 관찰만으로 관리가 가능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재활성화 될 가능성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B형 간염의 활성화 여부는 주로 혈액검사로 판단하는데, ALT 수치와 HBV-DNA 바이러스 농도가 중요한 지표예요. 비활성화 상태는 ALT가 정상범위(40 이하)이고 HBV-DNA가 2000 IU/mL 미만일 때를 말해요. 활성화되면 ALT가 올라가고 바이러스 농도도 높아지는데, 이때는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필요해요. 하지만 수치만으로 단순히 판단하기는 어려워서 6개월마다 정기검진으로 추세를 봐야 해요.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활동성인지 비활동성인지 검사
    . 원칙적으로 간 조직검사로 활동성 여부를 결정합니다.
    . 그러나 B형간염이 있다고 모두 다 조직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으므로 전염성 여부를 알아봅니다.
    .1) HBeAg (B형간염환경(e)항원) -- 양성이면 전염성이 많다는 뜻입니다.
    .2) Anti-HBe (B형간염환경(e)항체)--양성이면 전염성이 조금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