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정치애기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정치애기를 못하게할까요
예전에는 몇안되는 친구들끼리 모이면 정치애기를 꺼내는 사람이 저 혼자였고 별로 호응이 안좋아서 정치애기를 꺼내지 않았고 지금은 저도 듣기 싫어하는 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1살 후배가 만나거나 통화만 하면 현대통령을 칭찬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나는 정치에 관심없다 표현해도 계속합니다 어떻게 해야 기분 나쁘지 않게 정치애기를 못하게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치얘기를 좋아하지 않는사람들 앞에서 정치얘기 하지마라고 충고해 주세요. 현 대통령이 잘하고 못하고에 대한 생각은 개인의 주관과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 얘기 싫어하는 사람들 앞에서 계속했다간 사회생활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 얘기해 주세요.
솔직히 말하면 손절이 답입니다
적당히가 통하면 손절 하거나 고민 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정도가 아니니 이런 글을 올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절친이건 가족이건 정치병자는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나랑 같은 성향이건 반대 성향이건 관계 없이 손절입니다
저도 저런 경험이 있는데
이미 정치에 빠진 사람들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로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대놓고 화를 내고 심할 때는 욕설까지 해줘야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기 시작합니다
좋은 말보단 한번 기분이 나쁠 정도로 화를 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질문자님을 중요시한다면
단순히 화를 냈다는 것만으로 멀어지진 않습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질문자님보다 더 소중하다 생각하는 스타일이라면 거기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계속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정치이야기는 심해질거고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도 클수밖에 없으니
한번쯤은 화를 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 많고 현 정부에 대한 믿음이 강한 후배에게는 그 어떤 말을 하더라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 수 있으니 냉정하고 명확하게 말 해주는게 가장 좋고 다음부터 하지 않습니다. 정치 얘기 꺼내면 바로 관심 없다 말하기 보다는 주제 자체를 그 후배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야 몰고가며 강하게 말하면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정치 얘기하면 바로 최근 주식투자 관련해서 내가 아는 한 빠르게 열심히 설명해주면 상대는 관심 없어 듣지 않고 대화 중단하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중간에 끼어들 여지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1살 어린 후배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더이상 만나지말자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자, 더이상 이야기하면 너 안볼거다
라고 이야기하셔야 뜨끔하고 이야기안할겁니다.
저도 정치이야기 정말 싫어하기때문에 누군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저도 정치얘기를 자주하는 지인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화제거리를 은근슬쩍 다른쪽으로 돌리는 방식을 활용해봅니다!
다른 새로운 화제거리를 던져서 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방식으로 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비슷하게 일부러 지인이 관심 없는 분야를 많이 말해서 거울치료를 해주는 방식도 좋습니다..
정치 애기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한다면 그냥 안보는게 낫습니다.
구지 싫어 한다고 말해도 계속 한다면, 그 친구가 이상한 겁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는 자유도 있지만 안해도 되는 자유도 있는거죠.
계속 이야기하는 거 추천드리고 앞으로 정치이야기를 하면 더 이상 연락하지 말자거나 보지 말자는 식으로 강하게 이야기를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럼 아마 정신 차리고 정치 이야기를 줄이거나 하지 않을겁니다.
저라면 “정치 얘기는 좀 피하고 싶다”를 친근하게 먼저 표현하는 게 좋아요.
예: “우리 오늘은 정치 얘기 빼고 다른 이야기할래?”처럼 가볍게 제안하세요.
대화 주제를 바꾸거나 공통 관심사로 유도하면 자연스럽게 정치 얘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복될 땐 농담 섞어 선을 긋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나이가들면 자연스레 정치얘기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갖는것은 당연하지만 정치얘기를 싫다고해도 계속하는 건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렇기떄문에 단호하게 정치얘기그만하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럼에도 계속한다면 연락을 안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이기적인 사람은 질색이죠!
그냥 솔직하게 “나는 정치 얘기하면 좀 피곤해져서 다른 얘기하고 싶다”고 부드럽게 말해보세요. 계속 나오면 그때마다 자연스럽게 주제 돌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예를 들면 취미나 근황 이야기로 화제를 바꿔버리는 거죠. 그래도 반복되면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선 긋는 게 필요할 수도 있어요. 괜히 맞춰주다 보면 내가 더 스트레스 받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