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차례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추석을 맞아 추석 차례상을 채우려면 많은 비용이 들죠.

예전에 차례 비용 10만원도 너무 비싸다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10만원이면 몇 가지 사지도 못하죠.

요즘에는 차례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례 지내는 제사상 말씀하시는건가용 !? 

    저 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엄마가 시장가서 장보고 제사음식하거 이런거 짐 들어주거 쫓아다니고 같이하고 햏는데 그때 당시만해도 벌써 10년전인데 30씩 든다 했던 것 같아요 ㅠ 

    지금은 물가도 비싸졌고 명절 밑 과일값하면 어마어마 하죠 .. 

    식구가 많아서 그때당시 음식양이 많아서 그만큼 들었을란지 몰라도 지금도 적게보면 30정도는 들지 않을까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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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맞습니다 추석은 차림보다 정성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인것만 사도 10은훌쩍넘습니다

    상차림을 간소화해도 20만원~ 30정도 그이상도

    들긴합니다

  • 저희집같은 경우 설날 차례상이 30만원정도 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집은 마트와 전통시장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평균적으로 30만원정도 들어가는것 같아요.

  • 차례상 비용은 준비하는 음식의 가짓수와 과일·전·고기 등을 얼마나 직접 마련하는지에 따라 차이가 큰 편입니다. 간소하게 차리면 식재료만 10만 원 안팎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과일 종류를 늘리고 전과 나물, 탕, 적, 생선과 고기까지 모두 준비하면 보통 20만~40만 원 정도를 생각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여기에 떡이나 한과를 추가하거나 좋은 등급의 과일과 고기를 고르면 40만 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가족이 각자 음식 하나씩 나누어 준비하면 한 집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훨씬 줄어듭니다. 전통적인 큰 상을 꼭 그대로 재현하기보다는 가족이 실제로 먹는 음식 위주로 가짓수를 줄이고, 직접 만들기 어려운 전이나 나물만 소량 구매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지역과 시장·마트·온라인몰의 가격, 가족 수, 제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장보기 전에 메뉴를 먼저 정하고 예상 수량을 적어 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