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대화 상대가 점점 없습니다.

친구나 가족에게는 고민을 잘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만 안고 있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점점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대화 상대가 없을 대 스스로 마음을 풀거나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차피 속깊은 이야기를 터놓는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마음 속 근본적인 하중감이나 부담은 사라지지않더라구요

    오히려 가까운 만큼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이 때로는 그 무게를 더 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장자 노자 채근담 같은 동양철학 서적들이나

    저는 무교신자지만 불교쪽 강연들 같은게 마음에 울림과 평안을 가져다 주는데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가볍게 법륜스님 강연같은거도 괜찮아요

    그리고 무겁고 진지한 소수정예의 관계를 끌고가는것도 좋지만

    저는 그보다 더 좋은건 여러사람과 많은 관계의 선택지를 열어두고 적당한 선으로지내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동호회같은 것도 괜찮죠

  • 뭔가 취미생활등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새 벌이만 규칙적이면 왠만한건 쉽게 취미화 할수있는 시대잖아요?

    인터넷으로 가볍게 동호회들부터 찾아다니시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 보시는건 어떠할까 싶네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남들 하는만큼 딱 기본을 할수있을때 친구들이 모여도 모이는것이랍니다.

    결국에는 친구라는게 상부상조하는 이해관계에 가까운것이거든요.

    이익등을 떠나 그저 어릴때 옛추억등으로 끝까지 남아주는 친구는 살아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10명에 둘도 보기 힘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