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이렌 없이 경광등만 켜고 운행중인 119 구급차 무조건 비켜줘야 하나요?
사이렌 없이 경광등만 켜고 운행중인 119 구급차를 만나면 차를 비켜줘야하나요?
오후 10시라서 구급차인지 사설렉카인지 확인이 불가했는데 교차로에 정차 후 살펴보니 119 구급차가 뒤에 따라오는 거였네요.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달리는 중이었어요.
참고로 교차로에서 신호 걸렸을 때 구급차는 우측 차로로 빠져서 유턴 후 앞으로 계속 갔어요.
저녁이라 어둡기도 했고, 사이렌을 울리지 않아서 잘 몰랐네요. 따라올 때도, 제 앞으로 갈 때도 사이렌은 전혀 울리지 않았어요.
이 경우 무조건 비켜줘야 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급한 환자를 이송 중이었다면 사이렌도 울리고 비켜달라고 확성기도 썼을 텐데 그렇지 않았으면 괜찮지 않았을까요? 고의로 안 비켜준 것도 아니고 어두운 상황에서 잘 안 보이긴 했으니까요
아니요.
급한거면 사이렌 울립니다.
사설이던지 아니던지요.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구급차들은
사고가 아닌 이상 막힌 도로에서도
정주행 하고 고속도로에서도 정주행 하더군요.
사회통념상 비켜주는거긴 하겠지만
운전자 모두가 급하니까 운전하는거잖아요.
구급은 정말 급해야 하고
그때는 사이렌이나 앞에 경찰차가 붙습니다
119구급차라도 사이렌을 울리지 않았다면 위급한 환자가 탑승하지 않은 경우일 겁니다 위급한 환자가 탑승 했다면 사이렌을 울렸겠죠 사이렌 소리가 없어서 길을 못비켜 준거니 상관 없습니다.
119 구급차가 사이렌 없이 경광등만 켜고 운행 중일 경우에도 도로교통법에 따라 다른 차량은 반드시 양보해야 합니다. 모든 긴급자동차는 우선 통행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이를 무시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급차가 사설인지 공공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긴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비켜주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