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살면서 노력해도 가지지 못한게 무엇이었나요?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내손에 넣거나 뜻대로 안되는게 몇개 있네요

전 그게 대표적으로 직장과 교우관계였는데

직장은 평생 방황하다시피했네요

폐업 얼마 안남은걸 숨기고 뽑아서 내 시간만 낭비하게 하고 입사할때 조건과 갈수록 달라져서 어쩔수없이 관두고 사람한테 너무 갑질당해서 스트레스로 관둔후 1년넘게 백수로 지낸적 있고 그 모든 직장이다 왕복 3시간 이상짜리였어요

참고로 대학도 나왔고 처음엔 누가봐도 괜찮은 직장에 들어가도 이상하게 통수맞고 결과가 없더라구요

내 주변은 희안하게 나빼고 형제포함해서 다 잘풀렸어요

그래서 친구들도 거의 안만나게 되고 소식듣는것도 싫어요 결혼도 당연히 못했구요

이상하게 마가 낀것마냥 직장문제는 안풀리더라구요

요즘은 그냥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삽니다 결혼도 안(못)할꺼구요

인간관계도 마음주고 잘할수록 본색드러내고 나중에 가슴에 칼꽂더라구요 자기네들이 먼저 잘못한건 쏙 빼고 ㅋ

그냥 난 안될놈같아요

어디서 봤는데자기한테 없는복에 집착한다고 하더라구요

딱 내얘기같아서 글써봤습니다

긴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은 원하는거 다 이루시길 바라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은 힘든 것 같아요.

    정말 이름 있는 큰 회사가 아니라면 조사를 철저하게 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친구도 결국 남이라는 걸 알아야 해요. 남이라고해서 마음을 조금만 주라는 의미가 아니라

    즐거운 시간이 있었으니 이별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예요.

    조금은 인생을 살때 머리를 굴리고 계산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는 평생 가지지 못하는게 집인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모아도 집을 살수 있는 돈을 모으지 못하고 정부에서 대출까지 막고 조그만한 부모님 집이 있지만 주택연금에 들어가서 저는 평생 집을 마련하지 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