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이 이렇게나 힘든건가요?너무 힘드네요ㅠㅠ

제가 10여년넘게 생활을 하는데요 고등헉교 졸업후 5개월?6개월정도 쉬다가 회사취직을 했는데요...인간관계가 이렇게나 힘든줄몰랐네요...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그만두게 되구요...친해질만하면 그만두는게 일상이구요...요즘들어 오랫동안 같이 일하던 사람이 사이가 틀어졌어요....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들어주고 장단도 맞춰줬는데요...지금은 해주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마음을 굳게 닫아버린것같아요...그만두는게 답일까요...아니면 무시하고 다니는게 답일까요...ㅠㅠ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디를 가든지 인간 관계가 제일 어렵습니다.

    일은 하면 되는데 사람과의 관계는 답도 없습니다.

    그동안 해달라는 것도 다 해주시고 장단도 맞춰 주셨는데 갑자기 왜 관계가 잘못됐을까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그만두시면 그 곳에서의 노하우도 사라지고 결정적인 것은 어딜가나 사람은 비슷비슷 합니다.

    그런 사람이 또 나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회사 자체에 마음이 사라지면 옮기시고 그 사람때문이라면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 그만두지않는다면 아마 이제 그모든 스트레스가 몸에서 나타날수있어요 ㅠㅠ 저도 그래서 공황장애가 왔거든요 ㅠ

    낫는방법이 그사람을 안보는거였어요 

    그정도의 마음이 됫다면 벌써 많이 참다가 이제 더는 갈수없는 막다른 길에 왔다는거거든요 길이없으니 그자리에서 내몸이 온전히 그마음을 다 받아들여야하는건데 오래 버티질못하더라구요 ㅠㅠ 그사람을 보지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좀 가져야 괜찮아질수잇어요 ㅠㅠ더 버티면 이제 일도 싫어질수있으니깐 짧은시간이라도 좀 쉬면서 자신을 지켜야해요 

  • 원래 회사 다니다보면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나져

    사이가 틀어진 분과 매일 일도 같이 해야하고 계속 봐야하는 업무적관계일때 얼굴 보는것이 스트레스면 이직 알아보는것도 좋긴하죠

    공과 사 구분해서 넘길 수 있다면 회사에 불만 있는거 아닌 이상 관두기 아쉬울거같아요

    저라면 무시하고 다닐거같긴한데 그 분과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해도 안된 상황이라면 나의 스트레스에 맞춰서 결정해야죠

    이직도 될 상황인지 보고 그만둘지 결정하세용

  • 사실 일보다도 힘든게 인간관계입니다 끊임없이 분위기 살펴야 하고, 눈치도 봐야하고.... 하지만 어느 곳을 가나 다 인간관계가 먼저 형성이 되니까 너무 좌절하지말고 하나씩 잘 풀어나가 보는건 어떨까요..? ㅠㅠㅠㅠ 화이팅입니다 🎈

  • 회사에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인거 같아요! 그치만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에서 어디회사나 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근데점점 지나가다보면 그냥 그렇게 지내는 법도 배우는거 같으니 포기하지마셔요!

  • 일은 하면 늘어요. 사람 마다 조금씩 속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일은 나 혼자만 열심히 해도 속도나 방법이 늘어납니다. 1번 일에는 1번의 방식으로 2번 일에는 2번의 방식으로라는 배움도 요령도 생기니깐요. 그런데... 인간관계는 나 혼자만 잘한다고 방법이나 요령이 생기는 게 아니니깐요. 1번 사람은 나와 1번 사람의 상황이나 변수에 따라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어요. 음. 내가 그 사람을 싫어 하는건지? 그 사람이랑 엮인 또는 바뀐 상황이 싫은 건지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 때문에 내가 다른 곳(이직)에 가서 다시 처음을 시작해야하는지 생각해 보시고요. 그 다른 곳에서도 같은 상황이 생기면 다시 이직하실건가요?

  • 회사생활

    단순하게 얘기하면 일한만큼 돈 받는겁니다

    회사에서 많은걸 바랄수가 없어요

    다만 이직에 대한 용기가 있으시다면

    3번정도는 추천드립니다

    나랑 맞는 회사

    나랑 맞는 동료가 있더라고요

    3번이라 말한것은 그럼에도 없다면 정착해서 미래를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살아가면서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회사생활에선ㄴ 어지간하면 그런 사이가 안되는데 안타까운상황이네요

    사람이 싫어지면 정말 회사 다니기 싫어지는데 본인이 그만두고 이직하거나 생활할수있으면 그만두세요

    그게 아니면 다녀아죠

  • 회사는 다양한 여러 사람이 모여 일적으로 만난관계에요. 친하게 지내면 좋긴 하겠지만 너무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다 관게가 틀어지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질 만큼 껄끄러운 상황이 됩니다

    회사에서 만난 동료는 불가근 불가원의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10년정도 됐으면 적응할 시기가 되었는데 그만둘 생각이 드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고민일것 같습니다. 제가 확신을 가지고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본인 판단대로 행덩하세요

  • 뭐니뭐니해도 상사의 스트레스 만땅....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좋지만 아니다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터득하시는게 빠를거 같아요...

  • 회사생활보다 틱톡 라이트 라이브나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유튜브해서 돈 버는 방법 협찬이나 체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감당해야 했던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소중하게 생각했던 동료들과 헤어지는 일이 반복되면서 마음이 많이 지치셨겠네요. 또한, 오랫동안 가까웠던 사람과 사이가 틀어져서 마음속에 닫힌 문까지 생긴 상황이라니,사실 회사라는 공간에서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 건 많은 분이 느끼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같이 일하던 분들이 떠나는 게 반복된다면 더욱 외롭고 힘든 마음이 들 수밖에 없죠. 그리고 누구나 그렇게 해달라는 것만 다 해주고, 장단 맞추며 마음을 쓰지만 결국은 상처를 받기도 하거든요.

    ‘그만두는 게 답인가?’ ‘무시하고 다니는 게 답인가?’ 하는 고민도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일단 그만두는 건 큰 결정이라 여러 측면을 잘 고려하셔야 해요. 특히 내 마음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무시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내 마음의 피로만 쌓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하죠.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건,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 두기’를 해보는 거예요. 감정적으로 너무 가까이 끌려들지 않고, 마음이 아플 땐 잠시 숨 쉬듯 거리를 두면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 보세요. 그리고 너무 무거운 마음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속내를 털어놓거나,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걸 기억하세요. 지금 당장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다 보면 분명히 해답이 보일 거예요.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 

  • 깊이 공감합니다. 사회에서 만난 관계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일이나 사람 중에 하나라도 좋아야 버틸 수 있으실 텐데 사람 때문에 그만 두실까 고민이시라면 일은 어떤지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회사 생활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10년 이상 직장생활 하고 있고 이직도 몇번 했는데 가는곳마다 빌런 한명씩은 있더군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들때는 쉬어가는 것도 방법 입니다. 마음이 힘들면 몸에도 이상이 오더라고요. 나를 찾고 나를 위로해 주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 사회생활이기도 하죠 저도 20년 넘게 알바도 해보고 회사도 다녀밨고 지금 같이 사는사람과 가게도 하고있는데 사람과 사람이 제일 어려워요 작성자분께서 마음이 좋으신분 같아요 내 맘 같지 않은게 사회생활이더라구요 무리들 사이에서 이겨내는것도 진짜 대단하고 존경받는 일이에요 진짜 딱 한명 이라도 맘맡고 어느정도 소통이 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저는 계속 다닐것 같아요..혹 만약 희사일도 너무 버겁다면 이직도 생각해보셔요 

  • 심리상담사로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우선 나를 돌보는 것에 조금의 시간이라도 내어주시면 좋겠어요.

    하루10분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큰 힘이 있답니다.

    그리고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열심히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셨기 때문에 조금 지치고 버거운 순간이 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음챙김의 과정이 필요하고 나의 잘못을 찾거나 자책, 회피하기보다는 그들과 나의 감정을 분리하고 그들의 행동보다는 내가 왜 이런 지치고 힘든 마음이 드는지 이유를 알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추천합니다 ~

  • 회사생활 정말 힘들죠 .. 저도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신입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ㅠ ㅠ 근데 회사생활에서 가장 힘든건 인간관계 같아요. 그래서 혼자 그냥 투명인간처럼 회사 다니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해요 정말 

  • 안녕하세요

    글쓴님은 아직 사회 생활에 대한 기대가 있고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글쓴님은 회사 내에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지만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딱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직장 매너만 학습한 분들이 대부분일 것 같아요

    또한 상대에게 맞춰 주고 해달란 거 다 해 줬어도 딱 한번의 실수에 맘을 닫아버리는 비정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에 글쓴님은 지쳤고 적응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을 거예요

    대부분이 A인 세상에서 글쓴님 혼자 B인 상황이거든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A인 세상에서 B인 나를 숨기고 나도 A가 되는 것과

    B의 성향이 있는 회사를 찾을 때까지 이직하는 것입니다

    저라면 첫 번째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저도 딱 직장 매너만 배우고 적당하게 거리를 두고 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높은 자리에 올라섰을 땐 제 마음대로 B가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저도 첫 사회생활을 성인되자마자 타지에서 하였는데

    워낙 선후배도 많고 교대근무이기도 하고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같이 일했던 어른에게 고민상담하니 어딜 가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지만 그걸 지금 견뎌낸다면 어딜가서든 잘 할거라는 말에 힘낼 수 있었던거 같아요ㅠㅠ

  • 학교 및 군대등 이외 사회로 나오면 적응의 현실판이라고 보셔야됩니다 ㅠ 돈벌러 나온것이고 필요한 대답과 기본 예절만을 우선적으로 적응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장은 힘드시더라도 이것도 배움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회사 생활의 핵심은 저는 업무라기 보다는

    그 회사 내에서 하는 대인 관계가

    그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인관계를 잘하게 되면 아무래도

    더 장기 근무가 가능할 것이고 그게 어려우면

    빠른 퇴사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 직장 생활을 저도 20년 이상 해 봤지만 직장 생활을 할 때나 그냥 자영업을 할 때나 어려운 것은 마찬 가지 입니다. 직장 생활은 적어도 회사만 잘 다녀도 월급은 나오지만 자영업이나 개인 사업은 자기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한달 한달이 위태 로우니 정말 목숨을 걸고 일을 하게 되지요. 회사 그만 두지 말고 오래 다니기를 추천 드립니다. 회사 생활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그냥 두눈 꾹 감고 봐도 못 몬척 하고 참고 견디는 것이 답입니다.

  • 첫 사회생활은 누구나 어렵고 힘들거에요.

    그래도 그 사이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는 것과

    일 외에 나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더 도움이 될거에요!

    아마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더 힘든걸지도 모르니까요.

  • 어디까지나 회사는 회사입니다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팀원도 동료도 그냥 회사 구성원일 뿐입니다 비지니스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상처받을일도 줄일도 없어요 딱 적당히 거리를 두면되고 직무가 같으니 소통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하는 정도이지 가깝게 지낸다고 해서 내 속 얘기나 디테일한 사정을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는 제 생각입니다

  • 당장 이직이 어렵다면 무시하고 일단 다닐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니면 이직을 준비하다보면 닫혔던 마음이 열릴수도 있고

    대부분 경험하는 그런 우울한 단계가 아닐까 싶네요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다른 가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느 조직에 가든 이중적인 사람들이 있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시할 수도 있어야 상처를 덜 받습니더. 그만 두기보다 교훈으로 삼고 마음이 단단해지면 좋겠네요.

  • 지금 사회생활을 한지 2~3년정도 된것같아요 저도 지금에 회사생활이 쉽지는 않은데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을까하는 생각도 많았어요 제가 낮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7개월을 넘어서 8개월이 되가는 지금까지도 동료들이랑 친해지지 못하고 있어요 말거는 것도 쉽지 않지만 오랫동안 일할곳이면 힘들더라도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낮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큰 슬럼프가 오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저도 님과 크게 다르지 않는 12년차 직장인입니다. 매일매일 매 시 매 시가 내가 왜? 라는 말을 달면서 슬프지 않은데 눈물이 흐릅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인 문제로 저희는 앞으로 20년 더 일해야합니다.

  • 저도 이제 7년차 직장인입니다.

    사회생활은 정말 쉽지 않은거같아요.

    마음에 안드는 사람에게도 알랑방구를 껴야하고 제 자신을 숨겨야 하구요.

    너무 안맞는 사람과는 그냥 대화를 안하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