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회사 동료 아들 돌잔치에 돈을 줘야 할까요?

요즘에는 돌잔치는 잘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가족들과 조용하게 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다니는 회사에 별로 친하지 않은 동료가 주말에 아들 돌잔치를 한다고 하네요.저한테도 꼭 참석을 해달 라고 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참석을 해야 할지 그리고 참석을 안해도 돈을 줘야 할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그렇게 친한 동료가 아니라면 굳이 돌잔치까지 참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주말까지 시간내서 가는건 별로입니다. 그래도 직접 와달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지나가기는 좀 그럴것 같습니다. 매일 보지 않아도 되고 그러면 안가고 돈도 안주겠는데 친하지는 않아도 봐야하는 동료라면 참석은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돌잔치 축하한다고 5만원정도 챙겨줄 것 같기는 합니다. 굳이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큰 금액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계속 볼 사이라면 적당히 마음을 표현하는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참석은 하지 않고 축하인사와 함께 5만원정도 전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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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하지않는데 참석해달라고 요청했다면 안가기는 뭐하기는 하네요.가서 식사하고 5만원정도 드리면 될것같습니다.

  • 이런 상황 참 애매하죠ㅠㅠ 저도 회사에서 비슷한 일 겪어봤는데, 저는 친하지 않으면 참석은 안 하고 마음만 전하는 쪽으로 정리했어요. 주말에 시간 빼서 가는 건 생각보다 부담이 크고, 억지로 가면 표정에서 다 드러나기도 하고요. 대신 그 동료랑 계속 얼굴 봐야 하는 사이라면 축하 인사는 꼭 해주시는 게 좋아요. 요즘은 오만원 정도 봉투나 아기 선물 하나 정도로 하는 분들도 많고, 정말 안 친하면 커피 쿠폰이랑 축하 메시지로 끝내는 경우도 흔해요. 중요한 건 나중에 내가 아쉬워하지 않을 선을 정하는 거라, 부담되는 금액이면 굳이 무리하지 않으셔도 돼요. 같은 부서 사람들끼리 어떻게 하는지 슬쩍 물어보고 비슷하게 맞추시는 게 제일 편할 거예요.

  • 저같은 경우 친하지 않는회사동료의 돌잔치 참석하지 않고 돈도 안줍니다.

    그리고 요즘 추세가 돌잔치를 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같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결혼식이라면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만 보내겠지만 굳이 돌찬치까지 갈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정중히 거절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솔직히 그렇게 안친하면 좀 가기 그렇죠

    돈도 한두푼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거절하고 안주는데 맞다봅니다

  • 회사 동료가 꼭 참석해달라고 했어도 별로 친하지 않으면 굳이 시간내서 참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나중에 돌잔치 못가서 미안하다며, 아들 돌 축하한다며 5만원내지 10만원 주면 될 것 같습니다.

  • 별로 친하지 않다면 참석을 정중히 거절하시고 따로 돈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한데, 좀 마음이 불편할 것 같거나 받은 게 있있거나 등의 경우라면 조금이라도 보내면 어떨까 싶어요. 저라면 안 가고 안 보낼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