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저는 피해의식이 강한편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2때부터 시작해 제가 상대를 봤다는 오해로 지금 고3까지 따돌림 당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였어요 저는 고2때 트라우마같은 일이 발생해서 제 시선이 많이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저는 원래 상대를 신경쓰지않아서 이름도 생김새도 기억을 못합니다 안보는 편이죠 하지만 고3깨에는 제가 지나치는 상대가 제가 자신을 처다본다고 뒷담앞담을 깝니다 그러면서 시선이 예민해진거에요 오늘은 진짜 제 모든걸걸고 저의 할일만 했을뿐인데 봤다고합니다 선생님께도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그 학생들의 이름과 모습도 모릅니다 그래서 학교폭력했다고 신고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존심을 키우려고 주변 소음을 안들을려고 저 자신을 칭찬하고 모자도쓰고 이어폰을 끼고 있는데 수업시간에는 어쩔수없이 모자와 이어폰을 빼고 수업을 듣습니다 저는 그 학생들과 정반대를 보고있었고 오직 소리만으로 수업을 듣습니다 그런데도 그애들은 여전히 자신을 봤다고 착각을해서 수업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저에 대한 욕을 합니다 위클래스 선생님께선 그 말이 제가 아닐수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 애들은 제 이름을 말하고 제 생김새를 말하고 욕설하며 뒷담화를 매일같이합니다 그럴때마다 등이 따가워지는데 그 애들이 저를 감시하는것같고 제 행동하나하나 꼬투리잡으며 웃어요 위클레스 선생님 말씀데로 저는 피해망상이 심한건가요? 아니면 피해의식이 심한건가요? 신경 안쓰려 노력하고있는데 그애들이 매일같이 욕하니 제가 잘못한건가 싶기도해요 그냥 그애들이 처다봤다고 수군거릴때 그냥 처다보고 한바탕할까요? 억울합니다 제가 오늘 청소를 하는도중 바닥에 종이를 주웠는데요 거기에는 욕설이 적혀있었습니다 "저새끼 언젠간 복수한다" 라는 말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이 말이 저에게 향하는것같고 그럽니다 그리고 감시도 받는것같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읽어보았을때 많이 심신이 지쳐있고 힘든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상대방을 쳐다보지도 않고 시선처리도 반대로 봤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쳐다봤다고 오해하면서 일방적으로 따돌리고 욕을 했다는 것같은데요. 이 내용만을 보면 친구들이 그냥 엄청 질이 나쁘고 인성이 좋지않은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위클래스 선생님께서는 질문자님이 아닐수도 있다고 말씀하신것으로 보아서 팩트체크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선생님 말대로 피해망상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진짜 그친구들이 질문자님을 따돌리는것일수있어요. 이것을 제가 직접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그럴수있는 상황이 아니니 답답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일단 정신건강 전문의에게 상담을 신청하시고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최우선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채택 보상으로 3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