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가정집 전기계량기 전기나감. 계량기 교체비용
가정집 전기나가서 한전에 점검 받아보고, 집이 노후화되서 빗물이 새서 계량기 다른곳에 옮기려면 한전에 비용이 어느정도 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집에 전기가 나가서 한전 점검을 받고, 노후 주택이라 빗물이 새는 문제 때문에 전기 계량기까지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상황이라면 비용을 두 가지로 나눠서 생각해야 합니다. 한전에서 처리하는 전기 공급설비 관련 비용과 전기공사업체가 처리하는 주택 내부 배선 및 계량기 주변 공사비입니다.
한전 점검은 정전 원인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한전 측 전선이나 공급설비에 문제가 있다면 한전에서 조치할 수 있지만, 집 안의 누전이나 노후 배선이 원인이라면 별도의 전기공사업체를 불러야 할 수 있습니다.
계량기 이전 비용은 현장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참고로 계량기함 교체는 약 15만~30만 원, 외부 인입선 교체는 약 20만~40만 원, 땅을 파서 전선을 옮기는 지중 공사는 약 50만~120만 원 수준의 업체 견적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한전이 정한 공식 요금이 아니라 민간 업체의 참고 가격이며, 계량기 이전과 빗물 유입 방지 공사까지 포함하면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한전 고객센터 123에 연락해 정전 원인과 계량기 이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집 내부 누전이나 배선 문제가 있다면 전기공사업체에 별도 견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계량기함으로 빗물이 들어가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위치만 옮길 것이 아니라 방수 처리와 전선 연결부의 안전 상태까지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빗물이 계량기 쪽으로 스며드는 상태라면 비 오는 날 누전으로 차단기가 또 내려갈 수 있어서, 이전 공사 전까지는 젖은 손으로 계량기 주변을 만지지 않는 게 안전해요.
한전 전기공급약관에는 고객이 원해서 인입선이나 계량기 위치를 옮기면 그 비용을 고객이 부담한다고 되어 있어요. 반대로 한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옮기는 경우는 한전이 부담해요. 노후 주택 누수로 옮기는 건 보통 고객 요청으로 처리돼서 비용이 고객 몫으로 잡혀요.
한전에는 인입선을 새 위치로 다시 연결하는 공사비를 내는데, 정해진 단가표가 있는 게 아니라 현장을 본 뒤 전선 길이나 전주 위치에 따라 실비로 산정해요. 계량기함과 집 안으로 들어가는 배선을 새로 까는 공사는 고객 소유 설비라 면허 있는 전기공사업체에 따로 맡겨야 하고, 거리와 벽 상태에 따라 수십만 원 이상이 들 수 있어요. 계량기 자체는 한전 소유라 고장 난 거라면 교체는 한전이 맡아요.
먼저 국번 없이 123으로 한전에 계량기 이설 상담을 신청하면 현장 확인 뒤 견적을 받을 수 있고, 같은 시기에 동네 전기공사업체 두세 곳에서 견적을 비교해 보시면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누전이나 고장으로 인한 단순 전기계량기 교체는 한국전력공사에서 무상으로 진행해 주지만 누수로 인해 계량기 위치를 옮기는 이설 작업은 민원인의 사유에 해당하여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계량기 이설은 한전 직원이 직접 집안 선로를 옮겨주지 않으므로 사설 면허 전기공사업체를 통해 인입선 및 외벽 배선 이전 공사를 먼저 진행한 후 한전에 봉인 및 계량기 이동을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이설 비용은 계량기 이동 거리와 주택 구조 전선 교체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전기공사업체 시공비와 한전 수수료를 합쳐 약 30만 원에서 70만 원 안팎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만약 누수로 인해 계량기뿐만 아니라 집 안쪽의 낡은 메인 분전반이나 차단기까지 한 번에 교체 선로를 보수하게 된다면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전 국번없이 123에 먼저 문의하셔서 계량기 점검을 받으시고 인근 면허 전기공사업체 2~3곳에 이전 공사 견적을 받아보신 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계량기 자체의 고장은 한전에서 무료로 바꿔 줍니다. 하지만 옮기는 것은 상황이 달라요. 왜냐하면은 계량기를 다른 위치로 옮기려면 집 안쪽 전선 공사를 따로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전은 계량기 본체까지만 담당하죠. 집 내부 배송 공사는 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설 전기 공사 업체를 부르셔서 이동 공사를 먼저 진행하셔야 되는 거죠.
공사 비용은 전선 길이와 현장의 조건에 따라서 2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들 수가 있겠네요. 우선은 민간 전기 공사 업체에 문의해서 위치 변경이랑 배선 연장 견적을 받으세요. 그리고 공사가 끝나면 업체나 질문자님이 한전에 연락하셔서 계량기 재설치랑 봉인을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고장 교체는 공짜지만, 이설은 사설 공사비가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일단은 한전에 연결하셔서 정전 원인과 계량기 이상 여부를 점검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비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면 차단기는 계속 내려두시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계량기 자체가 고장났거나 노후돼 한전에서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한전 소유 계량기는 보통 별도 교체비 없이 처리될 것입니다.
반면 집 누수나 건물 구조로 인한 원인이라면 계량기를 다른 위치로 옮기는 것은 보통 고객 요청 이설로 보기 때문에 전기공사 업체 공사비를 집주인이 부담하셔야 할 것입니다. 비용적인 부분은 얼마라고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업체들의 이동 거리나 계량기함 교체 비용, 배선 길이 등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단순하게 이전한다면 비용이 적게 들겠지만, 오래된 인입선이나 계량기함까지 새로 바꾼다면 견적을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