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6년전에 해준 소개팅 아직도 우려먹고 끓여먹고 매해 밥 얻어먹는 친구 무슨 생각일까요?

26년전에 해준 소개팅 아직도 우려먹고 끓여먹고 매해 밥 얻어먹는 친구 무슨 생각일까요. 대학생 새내기때 첫 소개팅 첫사랑 남친 1년 만나고 헤어졌거든요. 근데 이친구는 26년째 우려먹거든요. 이친구 왜 이러는걸까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언제적 얘기니~ 그만 좀 우려먹어. 곰탕도 아니고, 곰탕도 이정도 우려먹으면 뼈도 다 삭아 없어졌겠다 얘~ 이제는 너가 사는 밥 좀 얻어 먹어 보자 나도 좀.” 하고 장난식으로 말해보세요ㅎㅎ.

    친구분에게 밥 그만 사줘도 될 것 같아요.

    사실 그 옛날 과거에 밥 한끼 사주고 끝났어야 할 일이 어떻게 26년이나 이어졌는지 모르겠네요. 

  • 소개팅을 해주었으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지 26년째 소개틴 댓가를 우려먹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더구나 그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을 1년만나고 헤어졌는데, 무슨 소개팅 댓가가 있을까요. 결혼이라도 했다면 혹시라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아무래도 그 사람이 잘못한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음에 또 그런 얘기 나오면 두번 다시 얘기 못하도록, 강한 한마디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6년 전이면 세월이 꽤 흘렀고 지금 현재 그 소개팅남하고 잘 된 것도 아니고 이미 헤어진 상황인데, 우려먹는다는 것은

    조금 제3자가 보기에 이해가 안 가네요. 성사 여부를 떠나서 소개팅을 해준 것에 대해 엄청 자부심을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 의도로 밥을 얻어먹고 우려먹는다고 생각된다면 좋은 친구라고 생각이 안 드는 거 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 않고 상대방을 미워하게 됩니다. 거리를 두고 영 마음에 안 들면 손절하는 것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친구는 사골을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결혼하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만좀 우려먹으라고 하세요

    생색은 곰탕집가서 내라고 하시고요

    원래 그런사람입니다

  • 솔직하게 그일로 계속 울겨 먹는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나 그애랑 잘된것도 아니고 헤어진지 벌써 25년이다.

    내가 그애랑 결혼까지 했으면 모르겠지만 이게 지금껏 강조하면서 나한테 뭔가 얻어먹을만한 일인지 솔직히 모르겠고 불쾌하다.

    이렇게 이야기했을때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친구라면 계속 인연 이어가시는것이고

    오히려 화를 내고 기가막히다는 질문자님을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손절하는것이 좋은선택일것 같습니다.

  •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친구분이 성격이 별로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아직까지

    우려먹는다고 하면 인성이 정말 별루인것 같아요 그리고 님을 무시하는것도

    있는것 같구요 친구에게 그런말 이제 하지 말았음 정확하게 이야기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굉장히 기분 나뿌다고 말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요 그럼 계속 그럴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