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종이가 물 먹으면 울어버리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책에 물을 엎질러서 햇빛에 잘 말렸는데요.

말리면 쫘악 펴질줄 알았는데

약간 뻣뻣하면서 주름지고 울어버리더라구요.

종이가 약간 늘어나버린느낌이랄까요..

이렇게 되는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종이는 펄프의 섬유질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애초에 생산과정에서는

    울어버리는 상태를 없애기위해

    건조와 동시에 열판다림질 압축이 되니

    당연히 빳빳하게 나오지요

    젖은 종이를 다시 말리면

    그 섬유질들 구조마다의 장력이 다른상태로

    말라버리니

    오그라들수밖에ㅜ없습니다..

  • 종이가 물에 젖으면 종이의 섬유가 손상되고 팽창하게 됩니다. 또 마르면서는 수축을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책이나 종이가 물에 젖었다가 마르면 주름이 생기고 울어버립니다.

  • 책을 읽다가 종이에 물이 묻게되면, 수분성분이 종이를 팽창시키게 되면서 쭈굴쭈굴해지고, 변색이 되는 등 보기에도 좋지 않게 되죠.

  • 물을 한번 먹으면 기존의 종이성질이 팽창하며 늘어나 버립니다 고무를 당겨 늘어나듯이요 그래서 말린다해도 원래 형태와 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