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을 수주할수 있을까요?

한화오션과 독일이 캐나다의 60조원규모의 잠수함 수주전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정부차원에서도 지원하면서 총력전을 펼치는데 6월에 발표한다고 하는데 잠수함 수주를 할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화 오션과 경쟁을 하고 있는 TKMS 사도 무시 할수 없는 경쟁사 입니다. 우리 나라의 한화는 빠른 납품 기간등에서 장점이 있지만 독일 업체는 이미 검증된 기술력등의 레퍼런스가 장점 입니다. 현재 로서는 50:50%으로 어떻게 된다고 정확히 예상은 힘들다고 보이며 6월말이나 되야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총 60조 이상의 초대형 계약이다 보니 꼭 수주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채택 보상으로 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가능성은 꽤 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아직 수주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은 최대 12척, 총사업비 약 60조~70조 원 규모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상 한화오션과 TKMS의 2파전 구도입니다.  

    한화오션이 유리하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 이미 실전 배치된 KSS-Ⅲ(장보고-Ⅲ) 계열 잠수함을 보유

    * 빠른 납기 가능성

    * 리튬이온 배터리·AIP(공기불요추진장치) 적용

    * 캐나다까지 약 1만4000km 장거리 항해를 성공하며 대양 작전 능력을 입증

    * 캐나다와 산업협력·MRO(정비·유지보수) 투자 계획을 적극 제시 중

    반면 변수도 있습니다.

    * 독일 TKMS는 잠수함 분야에서 오랜 수출 실적과 NATO 국가 네트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 캐나다는 향후 수십 년간의 유지보수 체계와 현지 산업 기여도를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 일부 보도에서는 한화오션과 TKMS에 각각 일부 물량을 나눠주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캐나다 정부와 군은 기본적으로 단일 사업자 선정 원칙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업계 분위기를 종합하면:

    몇 년 전만 해도 독일 우세 전망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한화오션도 충분히 우승 가능하다”는 평가가 크게 늘어난 상태입니다. 특히 실물 잠수함 운용 실적과 납기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만약 수주에 성공하면 한국 방산·조선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사업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함께 참여하는 ‘코리아 원팀’ 체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