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에서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는데 그만한 자신감과 저평가로 판단한거 같은데 저점 매수 유효할가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에서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는데 그만한 자신감과 저평가로 판단한거 같은데 저점 매수 유효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태원회장이 금일 SK하이닉스 3,620주를 처음으로 개인명의로 매수한 것은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날 종가 기준 약 48억원 규모이며 SK그룹도 책임경영 차원의 매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분율로는 0.00% 수준이어서 이번 매수만으로 현재 주가가 절대적인 바닥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업 자체는 여전히 견조합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HBM4 출하 확대와 주요 고객 10여 곳과의 장기공급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 주가 하락에는 실적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았던 점과 외국인 매도, AI 투자 과열 우려가 함께 반영돼 추가 변동성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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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보자면 하루가 지난 오늘 시점에서

    SK 하이닉스 및 삼성전자가 큰 폭으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아마도 저점 매수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태원회장이 주식을 처음으로 직접 매수한것은 상징성이 있고 호재로 여겨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ms와 메타 실적발표가 맞물려서 플러스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더 좋을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동안 AI과잉 투자 우려, 고점론, 버블론 등으로 상당히 반도체 종목이 좋지 못한 상황은 맞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SK하이닉스의 실질적인 성과와 실적은 변함이 없이 사상 최대를 찍고 있으며 수요 또한 둔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말씀 하시는 저점 매수 유효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태원 회장의 매입은 오너 개인의 자신감 표현으로 긍정적 신호이긴 하나, 규모가 약 48억원(전체 시총 대비 미미)에 그쳐 실질적인 저평가 매수 신호로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자본시장법상 사전공시 의무를 피할 수 있는 한도이 맞춘 규모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저점 매수 유호성은 이번 매입 소식 자체보다는 AI 메모리 수요, 실적 추이, 반도체 업황 사이클 등 펀더멘털을 기준으로 별도로 판단하시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