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많이 듣는 항원, 항체가 무엇인가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시작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된 단어 중 하나가 항원, 항체입니다. 바이러스가 인체를 공격하면 인체는 방어를 하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의 몸은 외부의 침입물질에 대한 방어를 위해서 항체를 만들어 냅니다. 항체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결합하여 비활성화 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에서 만들어진 항체는 혈액과 림프에 저장되어 있다가 해당되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입하면 그 곳으로 이동하여 결합하고 제어합니다. 항원은 우리 몸이 항체를 만들어 내는 원인 물질을 의미하며, 따라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그 자체가 항원입니다. 우리가 백신 주사를 맞는 것은 병원성을 제거 또는 약화시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몸에 넣어서 미리 항체를 만들어 놓았다가 실제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항원은 병을 야기시키는 병원체 그 자체를 이야기할 수도있고, 병원체 표면에 붙은 물질을 말하기도합니다.


      항체는 이러한 항원에 달라붙어 다른 면역체계가 인식할수 있는 인식표의 역할을 하거나, 항원의 표면에 결합하여 직접적으로 표면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원은 Anti Gen, 항체는 Anti body 라고 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항원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와 같은 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항체는 이 항원에 결합하여 대항할 수 있도록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면역세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쉽게는 항원은 도둑, 항체는 경찰,

      그런데 경찰A는 도둑A, 경찰B는 도둑B를 잡는다.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항체는 사람의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 항원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물질입니다.

      바이러스가 내부에 들어오면 주로 백혈구가 싸우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몸이 아프게 됩니다.

      이 반응이 항원-항체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