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윽한여새124입니다.

1.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자기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만들어 해소하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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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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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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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천히 먹어야 좋습니다. 잘게 부숴진 음식물일수록 흡수가 잘됩니다. 건강식품도 가수분해를 하는 이유가 흡수가 좋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잘게 부순 성분이 흡수가 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분자가수분해콜라겐, 저분자가수분해단백질 이런 용어들이 나온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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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에 유익균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와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이자 유익균의 먹이)를 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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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경련, 복부팽만, 복통, 설사, 메스꺼움, 위산 역류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과민증이 있는 것이므로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제거하여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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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당분, 고지방위주의 식사를 하지 않아야 하며 골고루 섭취하여 합니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등은 트랜스지방이 많아서 위에 좋지 않습니다. 가끔 한두번은 괜찮겠지만 자주 섭취한다면 고콜레스테롤 증상이 나타날것이며 위에도 염증이 발생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위가 안 좋으실 때는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인데요

특히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인스턴트류, 튀김류는 피하시고

단백질을 드실 때는 삶고 찐 형태가 좋아요

대표적으로 수육이나 보쌈, 삼계탕 등이 있죠?

추가적으로 야채, 과일 같이 식이섬유가 많은 걸 드시는 게 좋은데

이 중 오렌지, 레몬등 산성 식품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영양소로는 미네랄, 소화효소, 비타민B12, 프로폴리스 등을

증상에 맞게 추천해드릴 수 있으니 가까운 약국 약사님에게

상담을 요청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장 건강에 좋은 식습관으로는

밀가루음식을 줄이시고

식시섬유를 많이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물도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 복용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유산균의 경우 품질이 낮은 것을 드시면 크게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품질 좋은 유산균인 쎌티아이나 엘포비 제품 구매해서 2-3개월간 꾸준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장이 안좋은 경우라면 위장에 자극될 수 있는 모든 음식은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너무 기름진 음식, 매운음식, 너무짠 음식, 단백질 위주의 식습관 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우선 유산균이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서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식습관은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술은 조심하시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며, 식이 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내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생균을 의미하며,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번식을 도와주는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와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두가지는 함께 복용하시어도 되며, 현재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된 제품이 나오고 있으므로 따로 두가지를 복용이 장내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희재 약사입니다.

유산균은 꾸준히 드시기 바랍니다. 유산균도 제품마다 품질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맵고 짜고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 밀가루 등을 최소화 하도록 하세요.

커피도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1. 소식과 저칼로리 위주의 식품을 섭취한다.

과식을 하면 소화되고 남은 여분이 장내세균에 의해 부패물질로 전환을 한다. 소식을 하면 장의 부담을 줄여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부패물질과 유해물질의 생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고지방 고단백 식사도 암모니아 아민 등 장내의 유해물질과 여러 종류의 발암물질을 생산하여 과도한 철분 섭취도 유해산소 물질을 생산시킨다.



2. 곡류, 두류,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A, C, E, 베타카로틴 및 칼슘 섭취는 유해산소의 발생을 줄여주고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김치는 유산균이 많아서 좋다는 얘기도 있지만 너무 짜거나 매운 식으로 자극적이면 오히려 암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다음은 장에 좋은 식품들이다.


곡류 : 도정이 많이 안된 현미, 보리, 귀리 등

두류 : 콩을 이용한 식품

해조류 : 다시마, 미역, 김 등

채소류 : 배추, 상치, 샐러드, 연근, 고구마, 당근 등

과일류 : 사과, 배, 귤 등



하지만 장에 가스가 많이 차는 과민성 대장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콩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3. 태우거나 졸이거나 튀긴 음식은 피한다.

이와 같은 조리법은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의 생산을 증가시킨다. 특히 기름이 많은 상태에서 튀기면 지방의 산패물질이 다량 생산된다.



4. 규칙적인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한다.

아침을 거르지 말고 세끼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며 긴장을 풀어주는 명상 등을 꾸준히 실시한다. 복부 마사지를 통해 장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운동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유산균 제제도 훌륭한 보조제가 된다.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장 건강에는 유산균이 반드시 해결책인 것은 아닙니다. 식습관이 좋지 않거나, 장의 환경이 너무 좋지 않은 분들은 유산균이 정착하여 증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산균의 좋은 효능을 보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장 건강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내용인데,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을 잘 가리는 것입니다.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 가공식품 등과 같이 장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음식들을 최대한 피해주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제가 함유된 여러 채소 및 과일이 섭취를 늘려주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장 내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있다면 소화 자체도 더뎌질 뿐만 아니라, 그러한 음식물들이 유해균에 의해 부패 과정을 거치면서 유해물질을 생성, 유해균의 증식 등으로 장 환경을 좋지 않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서, 천천히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사실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습관들이라 생각됩니다.

유산균을 복용하여도 만족스럽지 못하셨다면, 유산균 생성 물질 등과 같은 건강 기능 식품으로 교체하여 복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포스트 바이오틱스라고 광고되는 제품인데, 주의하실 점은 많은 제품들이 유산균 생성 물질을 함유하고는 있지만 충분한 양이 포함되지 않고,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생성물질이 함께 함유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제품들 보다는 유산균 생성 물질만이 충분히 많이 함유된 제품을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므로 약사님과 상의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본인이 예민한 음식을 찾아 줄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밀가루에 예민한 경우, 우유등 유제품을 소화못시키는 경우등이 많은데 그에 해당한다면 해당 음식을 피하셔야 합니다.

기름진 음식, 튀긴음식, 술 등등이 모두 좋지않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을 먹고 바로 자는 것은 매우 좋지 않으며

저녁식사를 하고는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폭식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