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동양계 아기의 엉덩이, 등, 다리에 주로 분포하는 푸른색 반점. 가끔씩 팔, 얼굴에도 있는 경우가 있다. 크기도 다양하며 없어지는 시기도 다양하지만 대개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도 남아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레이저 치료 등으로 제거 가능하다.
이와 반대로 서양인 아기들은 '딸기상 혈관종(strawberry birthmark)'이라고 불리는 붉은색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동양인 신생아들도 드물게 생기는데 몽고반점과 마찬가지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연어 반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