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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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익명성이 보장되면 난폭해질까요?

가면 뒤에 숨었을 때 마음속 공격성이 깨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순간 도덕적 책임감도 함께 사라지는 것인지

아니면 감추어진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뿐인지, 그 원인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굴과 이름이라는 내가 노출되면 자아가 본성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행동하게 하는게 있는데 익명성이면 그냥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해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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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선생님

    익명성이 사람을 반드시 난폭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행동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느끼면 비난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어 평소 억눌렀던 감정이 쉽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탈개인화'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익명성은 숨겨진 본성을 그대로 드러낸다기보다, 책임감과 자기 통제를 약하게 만들어 공격성뿐 아니라 친절함이나 솔직함도 더 강하게 나타나게 하는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그 원인은 부모, 기초교육에서 여실히 들어납니다. 즉, 교육을 받고 안 받고의 차이는 정말 살아가면서 많이 납니다. 어차피 말씀하신 유형은 상대적으로 이론이 되었다고 뇌에 합리화 후 내가 무조건 이겼어가 되어야 끝나거나 내 말만 들어주거나 타인의 모습으로 타인하고 어울려야만 살아갈 수 있는 전형적인 관심종자 특징 입니다. 종교도 불가능 할 정도로 악마 끼도 상당 한 걸로 밝혀졌습니다. 실제 과학적 심리적 연구 결과로 나온 데이터 근거 값 입니다.

  • 익명성이 보장되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평판 걱정이 줄어들어 평소 억제하던 감정과 공격성이 쉽게 드러납니다 또한 상대방을 실제 사람으로 느끼는 공감도 약해져 더 난폭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