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운동 시 선크림을 바를때 여드름을 피해서 발라야 되는지 고민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낮에 야외운동을 약 2시간 정도 하는데 볼 한쪽에 좀 크게 여드름이 하나가 난 상태입니다.
1. 여드름 패치를 여드름 부위에 붙이고 선크림 바르기
2.여드름 부위 포함해서 모든 부위 선크림 바르기
두가지 선택사항 중에서 뭐가 좀 더 나은 선택인지 질문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 가지 모두 단점이 있어서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드름 패치 위에 선크림을 바르는 방법은 운동 중 땀이 나면 패치가 들뜨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고르지 않게 됩니다. 여드름 부위를 포함해 전체에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자외선 차단 측면에서는 맞지만, 운동 중 땀과 선크림이 섞여 모공을 더 자극할 수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운동 전 여드름 부위에는 선크림을 얇게만 바르거나 최소화하고, 나머지 부위는 충분히 도포한 뒤, 운동 후 빠르게 세안하는 것입니다. 야외 2시간 운동이라면 자외선 노출보다 땀과 피지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이 더 큰 위험 요소이기 때문에, 운동 후 세안 타이밍을 최대한 앞당기는 것이 피부 관리에서 실질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선크림 제형도 고려하시면 좋은데, 오일프리 또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표시가 있는 제품이 여드름성 피부에 상대적으로 자극이 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