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이거 기술적으로는 이미 가능한 수준인데 전면 통일은 단계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일부 보세창고는 WMS랑 세관 전산 연계해서 반출입 자동 기록까지 하고 있고 RFID나 바코드로 실시간 관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현장마다 규모나 시스템 수준 차이가 커서 한 번에 다 묶기는 쉽지 않고요. 실제로는 고위험 화물이나 대형 창고부터 디지털 관리 의무를 점점 확대하는 식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방향은 맞는데 속도는 생각보다 천천히 가는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