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의도적으로 본인의 이익만 챙길 때요. 그것도 지속적으로. 큰 틀에서 보면 꾸준히 배려심이 부족할 때인 것 같아요. 돈을 빌리고 혹은 더치페이를 하고 늦게 준다거나 몇 번 말해야 준다거나, 연말정산 때문에 본인만 계산을 해야 한다거나, 만나서 본인 이야기만 주구장창 할 때요! 극복은 그 사람이 바뀌길 기대하긴 힘들고 계속 이야기 해줘야죠. 너 그러면 안돼~ 그러지마~ 그래도 여전하면 멀어지는 거죠
저는 화장실을 갔다가 손을 안 씻고 나오는 친구를 보고 정말 기겁을 했습니다. 그 어떤 행동과 말보다 그게 제일 실망스러웠어요... 몇 번 싸우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포기했습니다ㅠ 그냥 걔랑 놀 때는 손이 절.대. 맞닿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놀려구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다고 정말 사소한거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게 제일 스트레스를 안 받는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