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양정원
벼락치기에 좋은 공부법 추천해주세요
10일남아서 이제 벼락치기 시작할려고 하는데 암기하는 과목이 많아요 바쁜날은 2시간정도밖에 공부못하는데
최대한 다 맞는걸 목표로 하고 싶어요 암기위주로 벼락치기 공부법 추천해주세요 대부분 통암기를 해야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벼락치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벼락치기는 많이 읽어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전체적으로 읽기
두 번째, 중요한 부분 밑줄 치며 읽기
세 번째, 중요한 부분의 단어를 중점으로 읽으며 외우기
네 번째, 외워지지 않는 단어 형광펜으로 밑줄쳐서 강조하기
다섯 번째, 형광펜으로 친 밑줄을 중심으로 반복해서 읽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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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제 전문 분야네요 일단 통암기를해야한다는 부담부터 줄여야 합니다(이게 가장중요!!)
그리고 암기해야할거를 n분의 1 쪼개고 한조각씩 외우는 겁니다
그리고 한조각 외우고 관련문제 풀면 뇌과학적으로 더 오래 암기가 가능하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10일 남은 벼락치기라면 핵심은 “많이 보는 것”보다 빨리 반복해서 머리에 남기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특히 암기 과목이면 더 그래요.
먼저 1회독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시간만 다 써버립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해가 안 돼도 그냥 훑으면서 전체 구조를 한 번 잡는 게 중요합니다. “아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로만 지나가도 됩니다.
그다음부터가 핵심인데, 암기는 한 번에 오래 보는 것보다 짧게 여러 번 보는 게 훨씬 잘 들어옵니다. 같은 내용을 30분씩 길게 붙잡기보다 10분씩 나눠서 여러 번 반복하는 방식이 효율이 좋아요.
그리고 외울 때는 무조건 “읽기만” 하면 잘 안 남습니다. 소리 내서 말하거나, 종이에 한 번이라도 써보는 식으로 뇌를 한 번 더 쓰게 만들어야 기억이 붙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시험 범위를 전부 똑같이 공부하면 망합니다. 자주 나오는 부분, 기출에서 반복된 부분을 우선순위로 잡고 거기부터 완벽하게 만드는 게 점수로 직결됩니다.
하루 2시간밖에 안 되는 날이 있다면 그날은 “새로 외우는 날”이 아니라 “이미 본 것 복습하는 날”로 쓰는 게 좋습니다. 새 내용은 시간이 넉넉한 날에 몰아서 하고, 짧은 날은 반복만 하는 구조로 가야 합니다.
정리하면
처음 1회독은 대충 빠르게, 이후는 짧게 반복, 중요한 부분 우선순위, 그리고 무조건 말하거나 써보면서 암기
이 네 가지가 핵심입니다.
지금 상황은 늦은 게 아니라, 방식만 바꾸면 점수 확 올라갈 수 있는 구간이에요.
시험이 10일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통암기 과목이 많고 하루 공부 시간이 부족할 때는 교과서나 프린트를 처음부터 정독하는 방식을 버리고 기출문제나 단원별 핵심 요약본을 먼저 보면서 자주 나오는 개념과 키워드 위주로 범위를 좁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시간이 없을수록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핵심 단어만 빼고 빈칸을 뚫어놓은 백지노트를 만들어 스스로 인출하는 연습을 하거나, 중요한 핵심 문장들을 휴대폰 녹음 기능으로 녹음해 두고 등하교 시간이나 바쁜 날 자투리 시간마다 반복해서 듣는 방법이 통암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한 한 번에 완벽하게 외우려고 붙잡고 있기보다는 얕게라도 전체 범위를 하루에 한 번씩 빠르게 훑으며 눈에 익히는 다회독 방식을 택해야 단기 기억이 극대화되어 시험장에서 기억이 잘 나므로, 남은 기간 동안은 출제 비중이 높은 부분부터 역순으로 쳐내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하는 피드백 위주로 압축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