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파킨슨병은 퇴행성 뇌 질환으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어 서동증, 안정시 떨림, 관절 강직, 자세 불안정등의 증상이 생겨서 점차 악화됩니다.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 수록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증상으로 특징적인 보행 자세를 보이며 떨림이 있고, 뻣뻣하며 보행시 가속보행이나 주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레보도파라는 약물 외에도 여러가지 약물이 나와 있습니다.
재활치료도 도움이 되며 안전한 범위내에서 보행훈련과 밸런스 훈련, 가속보행으로 인한 낙상을 줄이기 위한 여러 보상 기법을 사용 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뇌심부자극술이라는 방법을 쓰는데 보통 약물치료와 재활치료가 주된 치료 방법입니다.
완치는 되지 않습니다.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보통 점차 악화되어 가며, 서서히 나빠지게 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