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청구 범위가 애매합니다.. 병원에 다녀온후 청구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청구액 적정가가 얼마 일까요..?
현재 실손 2세대(표준화1/보장내용변경주기 없음) 들고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3년 갱신마다 보험료다 급격히 오른다면
갈아타야할수도 있을거같은데..
보험 설계사가 금액이 크지않은 병원비들을 청구하면
기록에 남기때문에 추후 새보험 들때
제한사항이 클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추후 실비를 갈아타야할수도 있는 상황 대비하여, 병원비 청구할 수 있는 적정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