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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제비283
한결같은제비28322.01.24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안쪽에 습기가??

나이
33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때 항상 마스크를 끼고 가야하니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오래 끼다 보니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차서 촉촉해졌는데 일회용 마스크기는 하지만 그 하나로 적어도 하루는 쓰고 버리는데 이때 촉촉해진 마스크 버리고 새로 마스크를 교체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그 당일 하루는 충분히 써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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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습기가 차면 효과가 떨어진답니다. 가급적 갈아 주는 것이 필요하기는 하나, 매번 갈기가 어렵다면 하루 1회 정도만 갈아서 쓰는 것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당일 하루정도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피부에 밀착해서 적절한 마스크 사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마스크는 하루에 한번씩 갈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운동을 한다던가 하여 많이 젖었을 경우 갈아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끼다보니 내부가 촉촉해져 문의 주셨습니다.

    너무 축축하여 육안상으로도 이상이 있을 정도라면 가능하면 마스크를 갈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마스크를 너무 오래 착용하여 습기가 찼다면 가능하시면 바꿔서 착용해주시는게 더 좋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루 정도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의학적으로는 KF94, N95, 덴탈 마스크 등의 마스크는 1회용으로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를 진료할 때 착용한 뒤 1회 사용 후 바로 교체를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의 마스크 교체 주기는 의학적으로 딱히 정해진 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스크가 오염되거나 할 때에는 바로 교체를 하고, 특별히 그러한 현상이 없더라도 2-3일에 한 번은 교체하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스크의 습기가 차는 것은 오염이 아니기 때문에 즉각적인 교체까지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당일 하루는 충분히 쓰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8시간정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기는 하나

    사람많은 곳을 가는 것이 아니라면 당일 하루는 충분히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말로 인한 감염은 마스크에 있는 필터로 방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의 필터가 습기와 접촉이 되었을시에는 지속적으로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하루 사용한 마스크는 새로운 교체하는것이 감염을 줄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마스크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필터효과가 감소하게 되며 새 마스크의 경우 만 하루정도 사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습기가 찬 경우 휴지로 닦아 주시면 되며, 굳이 교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대부분의 마스크는 물리적인 차단과 더불어 정전기 필터로 미세입자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다만 이러한 정전기필터는 습기에 약하므로 습기가 많이 생겼다면 교체를 해주시는게 안전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마스크를 오래 끼다 보니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차서 촉촉해진 경우 필터가 손상되어 비말을 차단하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에 재사용하지 않고 교체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차서 젖은 경우에는 마스크 필터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미세먼지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효과가 떨어질수 있기에 이러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교체하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가급적이면 하루에도 찝찝하다면 여러차례 교체해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내부에 세균이 증식할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하나를 사용해도 되고 교체해줘도 됩니다. 다만 위생적인 면을 생각했을 때는 습기가 차거나 촉촉해지면 새로 마스크를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습한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거나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으나 만약에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하루에 하나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곳에서는 마스크도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필요하나 사람이 적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면 꼭 교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하루정도는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민 약사입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마스크 안에 습기가 차는 것이 호흡기 내의 습도를 높임에 따라서 점액을 더 끈적이게 만들고 이것이 면역계의 활동을 강화한다고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오래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에 마스크 속에 차는 습기가 오히려 감염병을 더 막아준다고 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습도가 있는 상태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안했다 했을 때 세균이 마스크 내부에 머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가 아니라 위생적인 측면에서 갈아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마스크에 습기가 차게 되면 필터의 효과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바이러스의 차단 효과도 감소할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너무 습기가 찬다면 마스크를 변경해주시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