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안하는 무심한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혼해서 지방에 살고있는 딸이 너무 전화를 안하고 무심해서 화가 납니다.
제가 전화하기 전에는 절대 먼저 전화하는 법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거리가 뭔지 대화가 안됩니다.
원래 성격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고 살아야 하나요?
무심하게 느껴지는 자녀의 행동 때문에 속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과의 소통이 단절된 느낌이 들어 불안감을 느끼실 수도 있고,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면 서로간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따님과 직접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전화를 자주 하지 않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대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편지나 이메일 등 다른 방법을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족 간의 소통 방식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각자의 생활 패턴과 관심사를 존중하면서도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일정한 요일이나 시간을 정해놓고 전화나 문자를 보내는 식으로 규칙을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때로는 서로의 가치관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용
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심됩니다.그거 뭐라한다고 고쳐지질않아요.그리고 앞으로더합니다. 일하다보면 바쁘거든요.그냥 잘지내는갑다 하세요.
부모의 품을 떠나서 독립된 한가정을 가진 자녀들은 각자 가정 생활 또는 직장 생활등 사회적. 개인적 여건으로 바쁘게 사는것이 현실적이고 또 두분간의 문제점도 확이 해보시는것이 바람직하지요.
어쩔수없죠. 결혼하고 나면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에 조금 바쁠수도 있구요. 내심 마음의 고민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듭니다. 엄마한테 말하기 어려운것들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한번 먼저 말씀해보시길바랍니다,
따님의 어떠한 다른심정이 있는지는
모르는것이에,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세대가 부모님을 효도 했던 방식과 지금의 세대가 부모님을 효도 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은 이전에 공중 전화를 통해서라도 집 전화를 통해서라도 부모님께 안부를 가끔씩 전해 드리는 게 나름의 효도 의 방법이 없겠지만 지금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옛날처럼 좋은 관계도 아니구요. 전화라는 과정을 통해서 부모와의 관계를 침묵을 다지는 그런 세대도 아닙니다마음 편히 생각하시고 나를 조금씩 독립시킨다고 생각 하시며 내는 것이 올바른 부모가 의 자식 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딸 키우는 입장에서 조금씩 내려놓고 있습니다. 그냥 알아서 잘 살겠지 라는 마음으로 그냥 건강히 잘 살겠지 라는 마음으로 생각 하시다 보면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의 딸은 더욱 아름답게 장성 할 것입니다.
딸님도 가정있고 개인정인 일이 있어서 연락을 자주못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연락좀자주하라고 얘기해도 되고
면락좀자주하라고 얘기하면 바뀔수도 있을듯 해요
이 문제로 너무 고통 스럽다 싶으시면 따님과 진지한대화를 꼭 나눠보세요 대화가 보통 일의 반을 해결해 줄때가 많답니다 의사소통이 제일 중요해요
무심한게 아니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바쁘고요. 전화를 기다리지 마세요. 안기다리다 전화오면 더 반갑고 그런거에요.
전화를 자주 하는 자녀가 있는 반면 전화를 자주 하지 않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모든 자녀가 같을 수가 없고 속은 상하시겠지만 그저 믿고 자주 전화를 하지 않아도 가끔 해도 별일 없지 라는 말에 자녀를 조금은 믿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결혼을 했다면 더욱이 바쁘고 그 전화 잠깐 하는것도 못하냐 하겠지만 새로운 가정을 꾸린 따님을 위해서 본인도 조금은 독립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언제든 달려올 수 있으나 항상 믿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하는걸 억지로 할수있는 나이는 지났지요.
느끼는게 있으면 할겁니다.
그건 성격이 원인일수도 있는부분이죠.
실제 예시를 들어드릴까요?
아들이라고 최대한 해주며 키웠더니
스스로 큰줄 알고
부모가 치매가 걸렸는데 1년에 생일, 명절만 오는데 당일치기로 왔고요.
며느리한테는 전화도 하지말고 용건있으면 자기통해서 하라합니다.
돌아가실때는 미안하다며 찾아올까봐 알려주지않던 집주소와 명함을 관에 올리며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욕만 나옵니다. 그래도 자기 잘난맛에 삽니다.
이정도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겠지요?
그냥 먼저하세요.
요즘 시대에 누가 먼저하냐가 무슨 상관입니까?
먼저하시고 다정하게 대하세요.
뭐라할것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시면 더 서운하고 섭섭해집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전화 통화를 잘 안해요. 정말입니다. 대부분 메신저나 카톡으로 업무.및 대화를 톡이나 메신저로 합니다. 그런 문화에 살다보니 살갑게 느끼지 못하시는 것 뿐 입니다 ~ 부모 사이에 누가 먼저면 어떻습니까?? 먼저 전화하세요~따님도 타지에서 회사에서 어머니가 알지 못하는 고충이 많습니다. 일에 치이고 하루하루 이겨내는 게 힘들어 그럴수도 있으니 먼저 연락하시고 맛나것도 있으면 만들어서 보내주고 하세요~ 아들은 몰라도 딸은 자식을 낳아서 살면 어머니꺼서 전화 하지 말라고 해도 전화 할 겁니다. 그러니 서운해 하지 마시고 건강 잘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어쩌면 시집간 딸이 무소식일 때가 좋을수 있기도 합니다.
맘은 상하시겠지만 툭하면 전화와서 돈얘기며 아옹다웅하는 얘기를 한다면 이 또한 힘들죠!
삶이 안정되면 하지말래도 전화할것임다요~~
저도 출가한 딸이 둘 있는데 제가 전화하기전에는 전화를 안합니다ㆍ너무섭섭함을 느낍니다ㆍ내가 가정교육을 잘못 시킨건지 가끔 너무 애지중지 키운게 후회스럽기 까지 합니다ㆍ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위안하고 삽니다 그렇게 부모스스로 위로 하면서 사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러니하고 사시는게 신간 편할 것 같네요. 전화 잘하지 않는 것도 따님의 성격이니 전화 잘하시는 엄마께서 맘 편히 안부 전화자주하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꼭 따님이 먼저 전화해주길 바란다면 따님한테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하잖아요.
따님이 연락을 안한다는건 필요한게 없고 잘 지낸다는 뜻이니 안심하고 계셔도 될 듯 합니다.
만약 따님이 뭐가 필요하고 애타는게 있으면 전화 하지 말라고 해도 먼저 전화할 겁니다.
아직 따님이 미혼이신것 같은데 결혼후 자식이 생기거나 나이를 더 먹으면 저절로 철이 들어 부모님께 자주 전화할 겁니다.
엎드려 절 받는 기분으로 전화 받아야 뭐하시겠어요.
오히려 불편함만 있을겁니다.
때가 되면 잘 할겁니다.
저도 그런딸인데요. 전화가오면 괜시리 반가운 마음도 있으면서 짜증도 내고 무심하게 이야기 하는가 같아요! 그러고 후회도 하구요.
그런 엄마에게 카톡이 간단하게 한번씩 올때가 있는데 몇번 카톡이 오면 저도 전화를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는 보통 딸 밥 잘 챙겨 먹어라. 더운데 건강챙겨라 등등의 톡을 보내쥬세요
저도 딸가진 부모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우선 통화로든 아버님의 마음을 전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무리바빠도 가족은 서로 돌아보자구요
저도 딸이지만 성격때문일수있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될수있고 딸이 안하면 엄마가하면 어때요.전화만 잘받으면되죠 때론 내맘이 편해야 전화도 자주할수있는상황일수있고 시시콜콜 애기안해도 ..모든사람이 같은마음일수없으니.
모든 자녀가 다 부모님에게 사근사근 하고
잘하지는 않습니다
성격일수도 있고
살아온 환경탓 일수도 있고
한번쯤은 자신을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내딸이 왜 전화한통 없을까?
내가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는데
나한테 왜 이럴까?
아니면 내딸이 무슨 힘든일이 있나?
이렇게 무슨 이유를 생각하다 보면
그 어떤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서운하고 괴씸하다 생각마시고
자식은 죽을때 까지 자식 이니까요~~
결혼한 딸이 이제 본인의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가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맘 속으로 응원하고 기다리고 지켜봐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일을 하고 있다면 일하랴, 집안일하랴 바쁘고 정신없잖아요? 매번 전화해서 시시콜콜한 일상이야기를 할 여유가 없지 않을까요? 화까지 날 일인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께서 딸의 소식이나 일상이 궁금할 때는 먼저 전화하시면 되지요. 다만 너무 자주 연락한다면 결혼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딸 성격이 무심한 성격인데 결혼했다고 바뀔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키운 글쓴이님 책임도 없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연락 잘 하는 딸로 키웠어야...
딸은 원래 엄마한테 사근사근 얘기를 잘하는데요. 따님은 성격이 남자 성격인가요? 엄마에게는 무슨 말이라도 잘 받아주는 거리감이 전혀없는 사이인데 말입니다. 성격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엄마가 먼저 전화하세요. 엄마와 딸의 대화의 폭을 넓혀가야 되고, 점차 신뢰하며 의지하게 큼 해야할 것 같습니다.계속 그러다보면 따님도 변화가 있겠지요. 억지로는 할 수 없잖아요.
아들 딸 결혼하면 조금씩은 멀어 진다고 생각하세요~마음을 비우고 사시다보면 부모님 생각 할때가 올거예요~~40~50되면 부모님을 생각할거예요~~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시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아무리 내 딸이라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하는 행동도 전부 다릅니다.
아이의 스타일을 이미 알고 계시네요
사랑하는 딸이 걱정이 되면 엄마라도 먼저 전화하세요, 안한다고 뭐라고 하지 마시고요,
이미 몇번 이야기 하신거잖아요? 그런데도 똑같이 행동한다면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통화가 정 그렇다면 카톡이라도 자주자주 하세요
그게 답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해서 가정을 가진딸이
연락을 안하는게 성격일수도있고
매일매일 전화해서 남편 욕하고 힘들다 못살겠다 하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전화해서 수다도 떨어주면 좋을텐데
딸이니까 서운한걸 솔직하게 말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결혼해서바쁘게 산다고 이해해주셔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딸보고싶고안부가 궁금하면 집에찾아
가도 될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결혼한 딸이 친정집 부모님께서 안부 전화를 하지 않는다면 두가지중 하나 일것 입니다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 걱정 하게 하기 싫어서 두번째는 결혼 생활이 행복 하니까 친정집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일것 으로
두번째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
결혼 전이라면 모를까
결혼했다면 그냥 냅두는게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연락 잘하는 딸들도
있겠지만, 안 그런 딸도 있을 거고요.
제가 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저는 어릴 적 엄마가
너무 과도한 집착을 했거든요.
집을 벗어나는게 꿈일 정도로..
그후 성인이 되어 연락을 거의
하지 않으며 지냈지만
지금 이제 제 나이가
30대 되었고
20대까지만 해도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았어요.
근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가족과도 시간을 더 보내야겠단
생각이 들고 새롭게 깨닫는 것도
생겨요.
요즘은 엄마보다
제가 더 연락 많이 하고
자주 만나요.
아마 따님도 시간이 흐르면서
깨우치는 것이 있을 거고
자연스럽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자기가 느끼기 전까지는
옆에서 말해줘도 모르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저도 부모님에게 전화를 그렇게 자주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냥 저희 부모님은 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사시는것같아요
섭섭하다고 전화좀 하라고 한번애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평소에 이전부터 연락을 잘 안하듯 버릇해왔고 그렇게 살아왔다면
그게 그대로 커서도 반영되지요
사람이 바뀌면 죽을떄가 되었다는 말이있을정도
사람은 잘 바뀌지않습니다.
오히려 자주 연락이 온다면 걱정해야되는 상황인거지요.
연락을 안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자주 한다는것은 무언가 문제가 생겼다는것 이니까요.
딸은 이미독립했는데 부모가 굳이 집착할필요가 없습니다.
연락에 대해서 바꾸시려 했으면 진즉 어렸을때부터 교육시키셧어야죠
솔직히 말하자면 본인꼐서 그렇게 키우시고 그렇게 행동한다고
지금에서야 바꾸시려하시는거는 좀 좋지 않아보이는군요.
그냥 그대로 사시면 됩니다.
괜히 연락해서 왜 연락 안하냐 스트레스 주지 마시구요.
이상 자식 입장에서의 답변이였습니다
부모님이 차라리 마음비우시고 사시는게 더 편하실것 같아요. 다큰자식 뭐라해도 고치기 힘듭니다. 그냥 사고안치고 잘 지내는구나 생각하세료.
독립해서 나간 자녀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살아가는 것이 속 편합니다. 이제 품을 떠났으니 자식이 아니라 생각하고 사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
자식 마음이 부모 마음 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운 부모님과는 달리 자식들은 잘 지내고 있는데 굳이 전화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굳이 할말도 없는데 전화는 좀 그렇다하며 안하게 되는게 태반입니다. 또한 전화를 하게되면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시니 그게 싫어서 안하는 걸수도 있구요. 너무 야속해하지 마시고 먼저 전화를 하시거나 걱정이나 안부는 될 수 있는대로 묻지 마시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식이 독립해서 살게되면 우스개 소리로 거의 남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섭할 수 있겠지만 나름 바쁘게 살고 또한 자기만의 생활 방식이 생기니 좀 등한시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섭해하지 마시고요. 옛말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으니 좀 먼발치에서 바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해서 전화를 안하는딸이라면 그냥 포기하는것이 마음이 편할것같습니다.성격이라서 바꿔기 어렵습니다.어릴저부터 부모님과 관계가 좋다면 가능하나 그게 아니면 힘들죠.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아무래도 멀리 떨어져 살면 서로 전화하기는 조금 서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몸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전화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부모님이 먼저 한 번씩 전화해 보는게 어떨까요 계속 기다리는 거보다 전화도 한 번씩 해 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갈수록화창한순댓국.
아 이 질문을 보니 저한테 하는 말 같아서 땀이 납니다.
저도 그런 편인데
그래도 어머님이 자주 전화를 하세요.
그러다가 간혹 전화존 자주 해라 같은 말도 하시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는 전화하는 건 싫어하는 이들이 많고 연락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그래도 전화를 하면 받는 걸로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서운함을 표현하실 순 있어도 화를 내는 건 오히려 관계를 더 멀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결혼 한 딸이 전화를 하지않아 섭섭 하신 거 같은데 저는 성격 이나 성향이 그러면 전화 안 하는 거 이해 해줘야 한닥고 생각 합니다. 부녀 지간 비교 안되겠지만 저도 친한 친구 절대 먼저 엱락 안 오고 뭐라고 해도 연락 먼저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