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에 의해 시작되어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간 이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전투로 낙동강 방어선의 다부동 전투를 들 수 있습니다. 다부동은 북한군의 남진을 막아낸 방어 전투입니다. 또한 인천상륙작전은 전세를 뒤집어 서울을 수복하는 계기가 된 전투입니다. 또한 장진호 전투는 중공군의 개입 이후 최대 전투입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낙동강까지 밀렸던 국군은 인천 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뒤집고 10월에는 압록강까지 진격합니다. 하지만 중공군의 개입으로 1951년 1월 서울을 다시 빼앗겼지만 3월 재수복 이후 38선 근방에서 공방을 펼쳤습니다. 1951년 7월 소련의 제안으로 시작된 휴전 회담은 휴전선 문제와 포로 문제로 2년간 지체되다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6.25 전쟁으로 국군은 약 13만명, 유엔군은 3만 7천여명, 북한군은 32만명, 중공군은 14만 8천명 사망하였습니다. 또한 민간인 사망자도 24만 4천명 이상 사망했습니다.